2026.05.07 08:23
페넌트 그룹(PNTG, Pennant Group, Inc. )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페넌트 그룹이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총 수익은 285,364천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의 209,842천 달러에 비해 36% 증가했다.이는 주로 홈 헬스 및 호스피스 서비스 부문에서의 운영 성과 향상에 기인하며, 신규 인수된 기관들로 인해 입원 환자 수가 증가한 결과다.홈 헬스 서비스의 수익은 115,416천 달러로, 2025년의 74,118천 달러에서 55.7% 증가했다.호스피스 서비스의 수익도 99,159천 달러로, 2025년의 70,586천 달러에 비해 40.5% 증가했다.회사의 총 비용은 268,063천 달러로, 2025년의 197,192천 달러에 비해 36% 증가했다.서비스 비용은 232,662천 달러로, 2025년의 168,745천 달러에 비해 37.9% 증가했다.이는 서비스 제공량 증가와 인수 관련 전환 비용이 주요 원인이다.페넌트 그룹의 운영 수익은 17,301천 달러로, 2025년의 12,650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순이익은 10,293천 달러로, 2025년의 8,522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주당 순이익은 기본 기준으로 0.25달러, 희석 기준으로 0.24달러로 보고됐다.회사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34,767,557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는 이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과 함께 Amended Revolving Credit Facility를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잔고는 4,912천 달러이며, Amended Revolving Credit Facility의 사용 가능 금액은 174,564천 달러다.페넌트 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규 인수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2026.03.05 20:31
인해빗(EHAB, Enhabit, Inc. )은 2025년 연례 보고서를 제출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해빗이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를 제출했다.이 보고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었으며,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공정하게 제시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동안 회사는 1,060백만 달러의 순 서비스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홈 헬스 부문에서의 수익은 813.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지만, 호스피스 부문에서는 246.2백만 달러로 17.2% 증가했다.회사는 두 개의 운영 부문인 홈 헬스와 호스피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34개 주에서 249개의 홈 헬스 및 117개의 호스피스 위치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동안 회사는 44.7백만 달러의 goodwill 손상 차손을 기록했으며, 이는 홈 헬스 부문의 가치 감소를 반영한다.또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자산은 1,167.1백만 달러로, 총 부채는 603.0백만 달러에 달한다.회사는 2026년 2월 22일, Kinderhook Industries, LLC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약 11억 달러의 현금 거래로, 주주들은 각 주식당 13.80달러를 받을 예정이다.합병은 2026년 2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는 또한 2026년 신용 계약을 체결하여 315백만 달러의 신규 대출을 확보했으며, 이는 기존 대출을 재융자하기 위한 것이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Medicare 및 Medicaid와 같은 정부 프로그램의 지불률 변화, 인력 부족, 그리고 경제적 불확실성 등 여러 외부 요인이 회사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2026.02.12 09:5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한 유가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병동을 찾아 의료진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삶의 끝자락을 지켜준 의료진의 돌봄에 대한 진심 어린 인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유가족은 편지에서 “어머니는 호스피스병동에서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았다”며 “의료진의 세심한 판단과 배려 덕분에 육체적 고통이 한결 줄었고, 평안한 마음으로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들 역시 의료진을 믿으며 이별을 준비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이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간호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밤낮 없이 곁을 지키며 작은 불편까지 살펴준2025.12.23 10:34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22일 ‘2025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원내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생애 말기를 존엄과 공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호스피스 OX퀴즈, ‘호스피스에 전하는 희망 메시지’ 등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장석일 원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2025.12.08 11:08
국내 연구진이 다제내성균을 보유한 말기 암환자가 일반 환자보다 호스피스 이용률이 낮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종하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김정한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 유신혜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교수, 심진아 한림대 교수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완화의료 상담을 받은 말기 암환자 6151명의 진료 기록과 건강보험 자료를 연계 분석했다.연구팀은 완화의료 상담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6개월 동안 다제내성균을 보유한 환자와 비보유 환자를 비교해 호스피스 이용률, 상급종합병원 내 사망률, 중환자실 입실과 투석 등 침습적 연명치료 빈도를 조사했다.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8.5%인 5232025.12.08 09:5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5일 인천·경기 북부 지역 13개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각 기관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기관별 운영 성과, 전문 인력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결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서로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대균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기관 간 경험과 도전 과제를 공유하며, 환자와 가족이 마2025.11.11 11:4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센터의 헌신을 되새기고,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가톨릭 생명 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이경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주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유정희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회장 등 내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성부와 센터 자원봉사자 30명이 부른 합창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이경상 주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톨릭 영성과 생명존중을 실천한 전·현직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2025.11.06 10:4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2025년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로, 광주시청과 병원 중앙정원에서 진행됐다.광주시청 행사에서는 6권역 호스피스 전문기관 실무진이 참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화순전남대병원 중앙정원에서는 외래 환자, 입원 환자, 보호자, 병원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 본원과 분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호스피스 인식 제고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골든벨 퀴즈는 직원과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 예정 인원을 초과, 12025.10.31 10:0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입원 병동에서 2024년 10월부터 약 10개월간 관찰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유방암 전이로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고 네일아트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환자, 호스피스와 가정호스피스를 오가며 가족과 소소한 사랑을 나누는 환자의 일상이 담겨 있다.다큐는 말기 환자와 보호자가 남은 시간을 소중히 살아가는 모습을 조명한2025.10.29 10:1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김세홍 교수가 ‘2025년 제13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다년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체계 확립,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6년부터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을 맡은 그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운영, 호스피스 병동 확충, 환자·보호자를 위한 치료 환경 개선, 일반인 대상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이끌어왔다.또한 2017년부터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2025.10.24 09:44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3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기관으로, 2015년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말기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기념식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 1층에서 열렸으며, 호스피스 의료진과 관계자,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과 요법치료사, 봉사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고, 센터 활동과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화합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이진경 원장은 “지난 10년간 센터의 성과는 의료진과 전문가, 자원봉사자들2025.10.24 09:26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23일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걷기대회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돌봄의 발걸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중앙호스피스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경기북부 지역 호스피스 전문기관 12곳이 공동 주관했다.행사는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존엄한 돌봄 문화를 알리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민과 의료인, 자원봉사자 수백 명이 참여해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걷기대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치료팀의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청라호수공원 일대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2025.10.22 11:5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2025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올해 13회를 맞은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함께하는 나눔, 함께하는 호스피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병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서비스 안내, 기념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와 가족을 돕기 위한 ‘새삶후원회’의 기금 마련 바자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박종훈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