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2:19
노보노디스크제약㈜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전략과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젬픽®은 국내 GLP-1RA 계열 치료제 중 최초로 혈당 조절과 심혈관계, 신장 질환 위험 감소 적응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됨에 따라 2형 당뇨병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환경이 강화됐다. 병용 요법으로는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오젬픽®+메트포르민,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이 포함된다.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가이드라인에서는 혈당2026.02.12 11:17
국내 소아·청소년에서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5년 소아·청소년 제2형 당뇨병 임상 진료지침’에 따르면, 2002년 10,000명당 2.27명이던 유병률이 2016년 10.08명으로 15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전문가들은 “청소년기 발병 당뇨병은 성인보다 합병증이 더 빨리 나타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이지은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비만 아동 증가, 늦은 출산 연령, 저체중 출생아 증가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소아 당뇨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증상이 모호해 부모가 놓치기 쉬우므로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10세 이후 정기 검진 권고, 생활2026.02.02 11:44
노보노디스크제약㈜은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이 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급여 적용은 메트포르민과 설폰요소제 병용에도 HbA1C 7% 이상인 환자 중 BMI≥25kg/㎡이거나 기저 인슐린 요법이 어려운 경우, 오젬픽® 3종 병용요법 또는 2종 병용요법으로 인정된다. 기저 인슐린 단독 혹은 병용 투여에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오젬픽®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급여 적용을 위해 최초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 BMI 등 검사 결과 제출이 요구되며, 유지 투여 시 3개월마다 혈당 평가가 필요하다. 최초 3개월간은 4~6주분 처방이 가능하고, 이후 최대 3개월분까지 처방이 인정2026.01.06 10:00
2형 당뇨병 환자 중 저체중인 경우, 중등도~고도 비만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은경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팀과 공동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15~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2형 당뇨병 환자 178만여 명을 2022년까지 추적 조사했다.연구에서는 조사대상을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중증·중등도·경도 저체중, 정상, 과체중, 경도·중등도·고도 비만 그룹으로 나눠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저체중 그룹은 사망위험이 경도 비만을 기준으로 경도 저체중 2.7배, 중등도 저체중 3.6배, 중증 저체중 5.2배에 달했다. 사망원인별로도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관련 사망률이2025.11.12 13:00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지난 7일 강화 행복키즈카페 남부점 강당에서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과 함께 ‘제2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고, 의료진이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 측정과 함께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1대1 상담이 이어졌다.프로그램에는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화군 지역 특성상 전문 의료진의 현장 상담이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2025.08.20 12:00
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19일 사내에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신장병 인식 제고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당뇨병은 말기 신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국내 30세 이상 성인 약 533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 중 30~40%는 만성신장병으로 진행되며,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이번 교육에는 김성래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2형 당뇨병과 만성신장병’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직원들은 퀴즈와 소변 딥스틱 자가검사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장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김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만성신장병 말기에 이르면 사망 위험이 최대 7배까지 높아진다”며 “2025.03.31 11:00
이준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2형 당뇨병의 근본적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혈당을 낮추는 데 중점인 기존 당뇨병 치료제를 넘어서는 획기적 치료 접근법이다. 이 교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돼 2030년 2월까지 5년간 총 11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젊은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 활동을 지원해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창의성과 연구계획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신진연구자들이 글로벌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형 당뇨병은 점진적으로 췌도2025.03.12 09:57
겐유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교수(제1저자)와 윤재승 내분비내과 교수(교신저자)가 다자녀를 출산한 비만 여성일수록 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영국의 대규모 코호트인 UK Biobank를 활용해 40~69세 여성 24만1159명을 대상으로 출산 경험과 2형 당뇨병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다.이번 연구에서 겐유끼·윤재승 교수팀은 비만과 복부비만, 인종, 사회경제적 변수 등의 요인이 출산과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출산과 당뇨병 발생 위험 관계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연구들의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연구 결과,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여성에서 22024.12.13 15:54
동아ST(170900)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형 당뇨병 복합제 ‘슈가트리정’으로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약제학회 제제기술상은 매년 제품 개발 과정에서 독창적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의약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동아ST의 슈가트리정은 제어방출 기술, 이층정 기술,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bD) 연구 등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슈가트리정은 동아ST가 자체 개발한 DPP-4 억제제 신약 ‘슈가논’의 주성분 에보글립틴(Evogliptin) 5mg과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10mg, 메트포르민(Metformin) 1000mg을 결합한 3제 복2024.09.24 10:19
국내 당뇨병 환우회인 당뇨와건강은 국내 2형당뇨병 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2형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인지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당화혈색소는 단면적인 혈당 수치가 아니라 8-10주 정도 혈당 조절의 평균치라고 할 수 있으며, 매일 혈당 조절이 얼마나 잘 되었는가를 반영하는 지표다.당뇨와건강은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성인 2형당뇨병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관리 행태 파악을 위한 2형당뇨병 환자 인식 조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형당뇨병 환자들의 당화2024.05.16 09:41
현대약품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타피오정’에 관한 조찬 강연을 5월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타피오정은 현대약품이 작년 11월 출시한 시타글립틴(Sitagliptin)과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의 복합제다.이번 강연은 ‘시타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 사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민영 교수가 연자로 부산대학교 내분비내과 교수를 역임한 부산 김용기내과 김인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제2형 당뇨병 치료에서의 시타글립틴의 특장점을 확인하고 시타글립틴의 병용 치료제로써 피오글리타존의 효용성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강연 내용으로...2024.04.08 11:00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이 서울아산병원 랜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포시다파정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의 제네릭이다. 포시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단일 성분의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다.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억제해 당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춘다.포시다파정은 대웅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자체생동을 통해 자사 생산하는 제품이며, 분할선 삽입을 통해 분할조제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 대비 경제적...2024.04.05 11:07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자사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의 국내 급여 출시를 기념해 ‘케렌디아 런칭 심포지엄’을 지난 3월 26일과 4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차봉수 교수(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와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임춘수 교수(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장내과)가 각각 좌장을 맡아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새로운 치료 옵션인 케렌디아의 등장 배경과 임상적 결과에 따른 유용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3월 26일 진행된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