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6:10
하이퍼파인(HYPR, Hyperfine, Inc. )은 2025년 연례 보고서를 제출했다.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하이퍼파인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를 제출했다.이 보고서에는 하이퍼파인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공정하게 제시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하이퍼파인은 2025년 동안 3,556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누적 적자는 3억 3천만 달러에 달한다.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508만 달러로 보고되었다.하이퍼파인은 2025년 10월 17일에 1억 610만 달러의 공모를 완료했으며, 이로 인해 1,820만 달러의 순수익을 얻었다.또한, 2026년 3월 18일에는 4천만 달러의 대출 계약을 체결하여 1,500만 달러를 자금 조달했다.하이퍼파인은 AI 기반의 휴대용 초저자기 공명 영상(MR) 시스템인 Swoop® 시스템을 통해 의료 이미징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356만 달러의 총 매출을 기록했다.이 중 장비 매출은 1억 1,398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216만 달러로 보고되었다.하이퍼파인은 앞으로도 연구 개발 및 상업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2026.02.19 10:37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설된 센터는 차세대 의료 AI 시스템과 디지털 신의료기기 도입을 체계화하고, 병원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총괄한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전략과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병원 간 의료정보 표준화 협의 등도 담당한다.상계백병원은 진료 현장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왔다.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는 ‘HeartMedi+’와 ‘ECG Buddy’, ‘VUNO Med-DeepCARS’, ‘Dr. Noon CVD’를 활용하며, 뇌혈관 질환에서는 CT 뇌출혈 판독 보조 ‘AVIEW NeuroCAD’, 치2026.01.19 16:00
코어라인소프트가 미국 FDA 승인 AI 의료기기 기업 기준 글로벌 TOP20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기준, FDA 승인 AI 의료기기는 총 1357건이며, 영상의학이 77%로 가장 많고, 심혈관 10%, 신경과 4%, 마취과 2% 순이다. 기업별 순위에서는 GE헬스케어(93개, GE HealthCare(100건 이상, 최신 기준)), 지멘스헬시니어스(82개), 필립스(46개)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코어라인소프트는 9개 알고리즘으로 글로벌 TOP2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삼성(20개) 다음으로 두 번째다.코어라인소프트는 다수의 FDA 승인 포트폴리오와 임상 적용 사례를 갖춰, 규제 강화 상황에서도 확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현재 글로벌 의료 AI 경2026.01.19 11:0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디윅스와 AI 기반 의료 기술 고도화와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시험과 의료 데이터 활용 기술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의료 데이터 정제 및 비식별화 데이터셋 구축, 기타 공동 발전 과제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연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 디윅스 안준형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임상 적용이 가능2026.01.02 09:21
은성의료재단이 부산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의료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의료기관의 임상 데이터가 결합되는 산학 협력으로, 지역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부산대는 지난 30일 교내 IT관에서 ‘PNU-AX 대전환 전략 선포’와 함께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식을 열고, 동남권 AI 산학 거점 구축을 위한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은성의료재단은 부산대와 AI 기반 의료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에 ‘좋은병원들 AX 헬스케어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AI 의료 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협력 플랫2025.12.29 11:51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의료 R&D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고려대 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AI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밀의료, 생성형 AI 활용과 R&D 프로세스 혁신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료 의사결정 지원, 분자 수준 정밀의학, 윤리적 의료 판단 체계까지 포함한 지능형 의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은 “AI는 연구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며 “협력을 통해 워크플로우 간소화와 데이터 통합 등 환자 중심 연구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김학준 고려대 의2025.11.17 11:33
셀바스AI(108860)는 2025년 3분기 연결 실적에서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802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누적 역시 흑자 전환했다.실적 개선은 AI 의료·헬스케어 부문이 견인했다. 이 부문 매출은 전체의 약 85%를 차지했으며, 병원 의무기록 자동작성 AI 음성인식 솔루션과 계열사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 판매가 성장에 기여했다.연결 종속기업 메디아나(041920)는 3분기 매출 150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누적 매출 457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환자감시장치(PMD)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수요 회복과 수출 증2025.11.13 13:08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지난 12일 베트남 국영기업 VNPT I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웨이센은 자사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현지 병원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VNPT IT는 베트남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국영기업 VNPT의 핵심 계열사로, 전국 8,000여 개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PACS, HIS 등 병원 정보시스템 공급과 의료AI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의료 디지털화 전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웨이센의 AI 내시경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 개발을 진행한다. 웨이센은 이미 베트남 주요 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2025.10.22 14:34
국내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헬스허브와 손잡고 인도네시아에서 AI 기반 결핵 진단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헬스허브와 인도네시아 법인 PT TCI가 원격판독 플랫폼과 딥노이드의 AI 솔루션 ‘M4CXR’를 연동해 기술 검증과 임상 실증을 진행하는 것이다. 헬스허브는 원격판독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기술과 실증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실증은 현지 의료 환경에서 AI 판독 기술의 적용 가능성, 시스템 효율성,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사는 헬스허브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M4CXR’ 기술 연동을 추진 중이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2025.08.18 12:29
최근 챗GPT 등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환자들이 쉽게 의료 정보를 접한다. 이는 질병 이해에 도움을 주지만, 임상에선 환자가 AI 정보를 과신해 의사 진단을 거부하거나 반박하는 사례가 늘며 진료에 차질이 생긴다.AI 의료정보는 참고용으로, 실제 맞춤 진단이나 치료에는 한계가 크다. 2024년 연구에 따르면 AI는 의료 사례의 약 절반에서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제시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AI 정보를 무조건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유홍 부산 온병원 진료처장은 “AI는 전문가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 조언을 보완하는 도구”라며 “비전문가가 AI 답변을 맹신하는 건 위험하다”고 말했다.특히 소아청소년과에선 보호자2025.08.18 11:28
인공지능·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셀바스AI는 18일,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64억 5천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도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9억 3천만 원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11억 원으로 별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28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R&D 투자 확대2025.08.13 12:28
의료기기·바이오소재 전문기업 디메드가 경기도 성남시에 건립 중인 제3공장 및 R&D센터 외관 공사를 오는 9월 완료하고, 연내 시험 생산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연면적 약 790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7층에 걸쳐 조성됐다. AI 기반 정밀 공정 시스템, 0.0001g 단위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재고관리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생산시설이다.7층에는 콜라겐 의료기기, 바이오 하이드로젤 임플란트 등 디메드 주력 제품을 통합 개발·생산할 수 있는 R&D센터가 들어선다. 이곳에서 연말부터 시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공장은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GMP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하도록 설계2025.08.05 12:1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업스테이지가 주관하는 ‘국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헬스케어 분야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며, 글로벌 수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우리 사회의 가치와 의사결정 체계를 반영한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AI 기술 고도화와 산업 확산, 실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 기업들로 구성돼 있으며, 뷰노는 의료 특화 파트너로 참여해 실증과 임상적 적용을 담당할 예정이다.뷰노는 영상 판독, 병리, 생체신호 등 다양한 의료 AI 솔루션 개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