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06:38
덴츠플라이 시로나(XRAY, DENTSPLY SIRONA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5월 5일, 덴츠플라이 시로나는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첫 번째 회계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기 동안 보고된 순매출은 8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총 이익은 4억 2천7백만 달러로, 총 이익률은 48.5%로 집계됐다.그러나 회사는 1주당 GAAP 기준 순손실이 0.05달러로 나타났으며, 조정된 총 이익률은 50.7%, 조정된 EBITDA 마진은 14.7%, 조정된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로 보고했다.덴츠플라이 시로나는 세계 최초의 FDA 승인 AI 진단 보조 도구인 Smart View-Detect를 출시했으며, 이는 유럽에서 CE 마크를 획득했다.또한, 새로운 아틀란타 덴탈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결 기술 솔루션 시장에 계속 진입하고 있으며, 새로운 벤코 덴탈 유통 계약에 따라 첫 번째 CEREC® 시스템을 설치했다.회사는 부채를 줄이고 유동성을 관리하며 운전 자본을 개선하는 새로운 자본 배분 전략을 시행하기 시작했다.2026년 순매출과 조정된 EPS에 대한 전망을 재확인했다.2026년 1분기 요약 결과는 다음과 같다.순매출은 8억 8천만 달러, 총 이익은 4억 2천7백만 달러, 총 이익률은 48.5%, 순손실은 1천만 달러, 조정된 주당순이익은 0.27달러로 나타났다.회사는 2026년 순매출을 35억 달러에서 36억 달러로, 조정된 EPS를 1.40달러에서 1.50달러로 유지하고 있다.2026년 1분기 운영 현금 흐름은 4천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의 7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자유 현금 흐름은 1억 2천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1억 9천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덴츠플라이 시로나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외부2026.02.23 09:42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가 보행, 음성, 뇌영상(MRI·PET)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검사 결과를 개별적으로 해석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다양한 생체 신호를 하나의 모델 안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구조다.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모호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손 떨림이나 보행 장애가 분명해질 무렵에는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사례도 적지 않다. 진행성 핵상마비, 다계통위축증 등 이른바 파킨슨플러스 증후군은 초기 감별이 더욱 까다롭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람의 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미세한 패턴 차이를 AI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500명 데2025.12.23 12:50
코어라인소프트가 하노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에 AI 흉부 진단 플랫폼 AVIEW LCS Plus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GC&페니카 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 그룹의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 병원·디지털 의료 전환 정책과도 부합하는 프리미엄 검진센터다. 이번 계약은 국내 GC녹십자 강남·강북 센터에 이어 베트남 시장까지 진출한 사례로, 코어라인소프트의 글로벌 헬스케어 전략에 속도를 더했다.AVIEW LCS Plus는 저선량 흉부 CT 한 번으로 폐결절, 폐기종, 관상동맥 석회화까지 종합 분석이 가능하다. 병변 자동 검출 및 정량화, 3D 입체 시각화 리포트,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의료진 진단 정확도와2025.10.31 12:19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은 폴란드 희귀질환 환자단체 ‘Fundacja People4People(P4P)’와 희귀 폐질환 환자 대상 유전진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희귀 폐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 기회를 확대하고, 쓰리빌리언의 AI 유전체 해석 기술을 활용해 진단 정확도와 접근성을 강화하는 글로벌 협력의 일환이다. 쓰리빌리언은 P4P가 주도하는 펀딩 프로그램을 통해 폴란드 내 환자를 대상으로 전장엑솜(WES) 기반 진단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P4P는 희귀 유전질환과 폐질환 분야에서 진단, 모델링, 치료 개발까지 포괄하는 연구와 환자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로, 폴란드2025.10.17 12:27
AI 기반 진단기업 노을이 자사의 자궁경부암 AI 진단 솔루션 ‘miLab™ CER’에 대해 필리핀 규제당국의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동남아 인허가 사례로, 노을은 이번 승인으로 필리핀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miLab CER은 저비용으로 대형 장비 수준의 진단 성능을 구현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이다. 현지 공급 계약도 이미 체결된 상태로, 회사는 하반기 중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 여러 국가에 출고를 앞두고 있다.노을은 miLab CER에 이어 혈액 검사용 ‘miLab CBC’의 선진국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두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와2025.10.01 12:17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주식회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열대의학 및 국제보건 학술대회(ECTMIH 2025)에서 자사의 AI 말라리아 진단 플랫폼 miLab™ MAL의 실사용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말라위 리롱궤 브와일라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총 6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miLab, 신속진단검사(RDT), 표준 현미경 검사의 정확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miLab의 민감도는 98.4%, 특이도는 99.8%, 전체 정확도는 99.5%로 나타났다. (P. falciparum 기준)노을은 해당 결과가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AI 기반 진단 기술이 충분히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임찬양 대표는 “이번 연구는2025.09.23 14:17
이연희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 정준호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팀이 노영균 한양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혀 사진만으로 구강암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정상 혀, 설염, 구강암(구강편평세포암)을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AI 모델을 구축했다. 구강편평세포암은 구강암의 약 90%를 차지하며 주로 혀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설염과 외형이 비슷해 초기 진단이 쉽지 않다는 점이 진단 상의 어려움으로 지적돼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경희대치과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혀 사진 651장(정상 294장, 설염 3402025.09.15 12:57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자사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베트남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는 베트남 의료기기 규제 당국(Department of Medical Equipment and Health Works)으로부터 승인받은 첫 번째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으로, 노을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노을은 이번 인허가를 통해 miLab CER을 포함해 miLab BCM(혈액 분석), miLab MAL(말라리아) 등 전 제품군의 베트남 인허가를 확보했다. 특히, miLab CER은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준비 중이다.임찬양 대표는 “베트남은 인구2025.06.11 11:40
AI 기반 혈액·암 진단 기업 노을은 카타르 의료기기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자사의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포함한 주요 제품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2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다.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miLab™ CER을 비롯해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 말라리아 진단기기 miLab™ MAL 등 전체 제품 라인업을 카타르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miLab CER은 정식 출시 전임에도 계약이 이뤄져, 기술력과 시장 기대를 입증했다.임찬양 대표는 “카타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중동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공급 계약은 카타르 공공·민간 의료시장 진출의2025.06.10 11:15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노이드와 정연주 부산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소견서 생성 모델 ‘M4CXR’ 관련 연구 3편이 ‘ESTI 2025’에서 초록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ESTI 2025(제31회 유럽흉부영상의학회 연례 학술대회)는 영상의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회로, 올해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 초록은 M4CXR 모델의 임상 활용 가능성과 기술적 우수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회 기간 중 구연 발표 및 포스터 세션을 통해 공개된다.이번 연구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성능 평가, 다중 뷰 접근 방식을 활용2025.05.28 12:41
합천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비를 도입하고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장비는 합천군 보건소에 설치되었으며,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형태로 마련됐다.새롭게 도입된 장비는 디지털 현대화 장비로, 기존 장비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적어 보다 안전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 인공지능(AI) 진단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질환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AI 진단 기능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결핵을 포함한 12가지 병변을 자동으로 검출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로 인해 진단 효율이 향상되고, 조기 질환2025.05.15 13:55
의료 인공지능 기업 ㈜휴런이 뇌졸중 진단에 필요한 세 가지 CT 검사(비조영 CT, 혈관 조영 CT, 관류 CT)를 모두 분석할 수 있는 AI 솔루션 3종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완성된 통합 AI 진단 체계는 비조영 CT 분석 ‘스트로케어 스위트’, 혈관 조영 CT 분석 ‘휴런 CTA’, 관류 CT 분석 ‘휴런 CTP’로 구성된다. 이들 솔루션은 각각 뇌출혈 감별, 혈관 폐색 여부 판단, 허혈성 병변 영역 분석을 지원해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특히 CT 기반으로 접근성을 확보해 1차 병원부터 응급의료센터까지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료진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신동훈 대표는 “AI는2025.05.14 15:43
노을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세포병리학회(IC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ICC 2025 디지털 병리 세션에서 이뤄졌으며, miLab™ CER의 임상적 성능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공유됐다. 연구는 120개의 임상 샘플을 사용해 AI 판독과 전문 세포병리사 판독을 비교한 결과, miLab™ CER의 최종 임상 성능(ASCUS+)에서 민감도 90%, 특이도 96%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AI 판독의 민감도는 98%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검사에 최적화돼 높은 임상 유용성을 보였다. 미세한 병변의 판독 시간을 1분 30초로 대폭 단축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