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11:24
다산제약은 중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전시회에서 독자 개발한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CPHI China 2026'에 참가해 다중층 구조 약물전달 기술인 '멀티스트라(Multi-Stra®)'와 차세대 리포좀 플랫폼 '엔벨리포(EnveLipo™)'를 공개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마주한 다산제약은 그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고형제 의약품과 개량신약 제형에 적용해 전시회 현장에서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멀티스트라 기술은 약물 방출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핵심 플랫폼이다. 함께 선보인 엔벨리포 기술은 기2026.04.02 05:35
차이나 파머 홀딩스(CPHI, CHINA PHARMA HOLDINGS, INC. )는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자회사인 하이난 헬프손 메디컬 & 바이오테크놀로지 주식회사(이하 '헬프손')는 2025년 12월 4일 리지에 탕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리지에 탕은 카프토프릴 마이크로캡슐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헬프손은 해당 특허의 이전을 받는다.계약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리지에 탕은 헬프손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특허의 권리와 의무를 헬프손에 이전하는 책임이 있다.특허 번호는 2016101704364이며, 특허는 2018년 11월 2일에 부여되었고, 유효 기간은 2038년 11월 20일까지이다.계약서 제4조에 따르면, 특허 권리의 이전 수수료는 630만 달러로 정해졌으며, 헬프손은 차이나 파머 홀딩스 주식회사를 통해 주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계약의 제6조에서는 양 당사자가 비밀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비밀 정보의 공개에 대한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계약의 제7조에서는 계약 위반 시 손해배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이 계약은 2025년 12월 4일에 서명되었으며, 헬프손의 법적 대표자인 리질린이 서명하였다.또한, 2026년 2월 5일에는 자오양첸과의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 계약에 따라 자오양첸은 이프라글리플로진 정제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계약의 조건은 리지에 탕과 유사하며, 특허의 이전 수수료는 882만 달러로 정해졌다.마지막으로, 2026년 2월 26일에는 샤오얀 장과의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 계약에 따라 샤오얀 장은 프린세피아 유틸리스 에스테롤 설하 정제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이 계약의 이전 수수료는 693만 달러로 정해졌다.이 계약들은 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기술적 발전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03.04 06:38
차이나 파머 홀딩스(CPHI, CHINA PHARMA HOLDINGS, INC. )는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26일, 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완전 자회사인 하이난 헬프슨 메디컬 &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헬프슨)는 자오얀 장(이하 양도자)과 기술 이전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양도자는 프린세피아 유틸리스 에스테롤 설하정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발명 특허(이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계약에 따라 양도자는 발명 특허의 소유권을 헬프슨에 이전하게 된다.양도자 또는 지정된 제3자는 제품 연구 및 개발, 등록 자료 작성, 등록 신청 및 기타 기술 서비스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계약에 명시된 이전 가격은 693만 달러로, 이는 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보통주로 지급되며, 주당 0.55 달러의 액면가로 지급된다.또한, 헬프슨은 기술 이전과 관련하여 총 1,260만 주의 제한된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증권은 미국 증권법 및 주 법률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비미국인에게 발행되는 주식은 미국 외부에서 협상 및 체결된 거래를 통해 발행된다.계약서의 부록에는 헬프슨과 양도자 간의 기술 이전 계약의 영어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약의 주요 내용은 양도자가 발명 특허를 헬프슨에 이전하고, 헬프슨이 양도자에게 주식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것이다.계약의 유효 기간 동안 양 당사자는 서로의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 성과를 공동 소유하게 된다.계약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양 당사자는 계약 기간 동안 모든 관련 정보를 비밀로 유지해야 하며, 비밀 유지 기간은 20년으로 설정된다.계약 위반 시에는 손해 배상 책임이 발생한다.이 계약은 2026년 2월 26일에 서명되며, 양 당사자는 각각 두 부씩 보관한다.2026.02.11 07:53
차이나파마홀딩스(CPHI, CHINA PHARMA HOLDINGS, INC. )는 헬프손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5일(서명일), 차이나파마홀딩스의 완전 자회사인 하이난 헬프손 의료 및 생명공학 유한회사(이하 '헬프손')가 전이자 샤오윤 첸과 기술 이전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전이자는 톱이록소스타트 나노에멀전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발명 특허(이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계약에 따라 전이자는 발명 특허의 소유권을 헬프손에 이전하게 된다.전이자 또는 지정된 제3자는 제품 연구 및 개발, 등록 자료 작성, 등록 신청 및 기타 기술 서비스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계약에 명시된 이전 가격은 882만 달러로, 차이나파마홀딩스의 보통주로 지급되며, 주당 액면가 0.001달러, 주당 0.70달러로 평가된다.거래는 2026년 2월 2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또한, 차이나파마홀딩스는 기술 이전과 관련하여 총 1,260만 주의 제한된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이 증권은 미국 증권법 및 주 법률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비미국인에게 발행되는 주식으로서 등록 면제 조항에 따라 제공된다.계약서에는 발명 특허 번호 201610170435X가 명시되어 있으며, 발명자는 샤오윤 첸이다.계약의 주요 의무로는 전이자가 헬프손에 발명 특허를 이전하고, 필요한 모든 문서를 서명하며, 계약의 유효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모든 기술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전이자는 발명 특허의 권리가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하며, 만약 제3자가 침해를 주장할 경우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진다.계약의 이전 수수료는 882만 달러로, 계약 서명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차이나파마홀딩스가 발행하는 주식으로 지급된다.제품이 공식 출시되어 판매되기 시작하면, 전이자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의 3%를 받을 권리가 있다.계약의 유효 기간 동안 양 당사자는 서로의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2025.11.05 11:19
대웅제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5’에 참가해 혁신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력 신약과 함께 GLP-1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시밀러 등 차세대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계약을 추진했다. 특히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은 피하 주사제를 대체해 통증을 줄이고 자가 투여를 가능하게 해 환자 순응도를 높일 수 있어 글로벌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기술은 비만 치료제, 성장호르몬, 보툴리눔 톡신 등으로 확장 중이며,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글로벌 사업화를2025.11.04 11:55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30일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관(Korea Pavilion) 주요 CDMO 기업으로 참가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독자 스마트 바이오 생산 플랫폼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와 차세대 생산 기술, 설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전시 기간 유럽·중동 제약사와 글로벌 투자사, 신규 파트너십 후보 등 다수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ALITA 플랫폼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자동화와 싱글유즈 설비를 결합해 유럽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회사는 15만4000리터 규모2025.11.03 11:56
삼일제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5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글로벌사업팀, 구매팀, BD팀, 안과혁신센터 등 핵심 부서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 삼일제약은 약 20여 개 해외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최신 설비와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신제품 개발 협력, 공급 안정화, 지속가능한 구매 전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성과로는 대만 포모사의 FDA 허가 신약 ‘APP 13007’의 한국·베트남 독점 유통·판매 협력 논의가 포함된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글로벌 CMO 계약을 체결한 포모사와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내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후속2025.10.31 12:21
다산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생명과학 박람회 CPHI Frankfurt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6만 명의 참관객과 2,400여 개 기업, 160개국 이상이 참여했다.다산제약은 행사에서 수출 경험과 독자적 기술력, 특히 내용고형제 핵심 제제 기술인 Muti-stra®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아산 제1, 2공장의 생산 인프라와 중국 합작법인 ‘허이다산의약유한회사’도 함께 소개하며 생산 역량과 CAPA를 강조했다.Muti-stra® 기술은 ‘micro particle 코팅’과 ‘다층 정제 기술’을 결합한 고도화 제형 기술로, 난용성 약물 제형화, 약물 방출 조절, 맛 차폐,2025.10.31 11:36
에스티팜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주력 사업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만 50건을 넘어섰으며, 현장에서도 다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에스티팜의 글로벌 CDMO 입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에스티팜은 올해 글로벌 수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2올리고동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중소형부터 대형 라인까지 배치해 임상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에스티팜은 저분자 API 부문 고객사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확2025.10.31 11:27
동아에스티가 지난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연구개발(R&D) 역량과 자체 개발 신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2011년 이후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에스티팜과 공동 부스를 운영해 잠재 고객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전시 기간 동안 전 세계 70여 개국 150여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미팅하며 원료의약품 수출, 현지 생산,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특히 튀르키예 제약사 Berko Pharma와 자체 개발 당뇨병치료제 ‘DA-1229(에보글립틴)’ 라이선스 아웃2025.10.29 12:20
건일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CPhI는 세계적인 제약산업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FDF), 의약품 위탁생산(CMO·CDMO) 등 글로벌 제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17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건일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중남미, 동남아 주요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수출과 라이선스아웃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MO 역량과 고품질 완제의약품 제제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건일제약 관계자는 “CPhI Frankfurt는 글로벌 제약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2025.10.27 12:47
프레스티지바이오그룹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그룹은 독립관과 한국관 두 곳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9.1F99 부스에서 연구개발(R&D)과 상업화 역량을 집중 조명하며,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 역량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소연 회장과 마이클 루퍼트 글로벌 BD 총괄, 줄리앙 레아 글로벌 상업마케팅 책임자가 참가해 그룹의 기술력을 선보인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3.1J31 부스에서 한국관 내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CDMO(위탁개발생2025.10.24 10:28
셀트리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모이는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다.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평) 규모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부스 내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 대상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특히 해외 원부자재 공급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분야에서 기존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 발굴에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