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2:20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가 지난달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RSNA 2025에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첫 헬륨 프리 3.0T MR ‘블루실 호라이즌’과 AI 기반 스펙트럴 디텍터 CT가 처음 공개됐다.‘블루실 호라이즌’은 고사양 완전 밀봉형 마그넷을 적용해 헬륨 사용량을 최소화한 3.0T MR 시스템이다. 퀜치(Quench) 위험이 없고, 배기관 설치가 필요 없는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1.5T 블루실 MR의 장점을 3.0T로 확장한 이 시스템은 약 7L의 헬륨만으로 작동하며, 지속가능성과 진단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최신 MR AI 기술이 적용돼 검사 설정을 30초 내 자동 수행하고, 실2025.12.04 11:28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서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전시된 주요 기술은 AI 기반 영상 처리 시스템 ‘옵티크 AI(OPTIQ AI)’와 0.55T MRI 장비 ‘마그네톰 프리.XL(MAGNETOM Free.XL)’이다.옵티크 AI는 방사선량을 낮추면서도 영상의 선명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실시간 노이즈 제거와 다양한 촬영 모드(투시, 획득, DSA)에서 영상 품질 향상을 지원하며, 촬영 환경에 맞춘 최적 조건을 자동 설정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한다.마그네톰 프리.XL은 인터벤션 MRI(iMRI)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3D 경로 계2025.12.02 12:09
GE헬스케어는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열리는 ‘RSNA 2025’에 참가해, 100년 이상 이어온 기술 유산과 최신 정밀의료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기반 영상 시스템과 디지털 솔루션 등 영상의학이 직면한 과제 해결에 도움을 줄 다양한 기술이 소개된다.GE헬스케어는 지난 한 세기 동안 X-ray 튜브 개발, 최초 전신 CT 스캐너, MR 상용화, 휴대형 초음파 기기 등 다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진단 영상과 환자 치료 방식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맘모그래피 60주년, PET/CT 25주년 등 의료 영상 분야의 주요 성과를 기념하며, 전 세계 의료진과 환자에게 기여해 온 역사를 강조한다.RSNA 2025에서는 첨단2025.12.01 11:19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영상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상 진단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인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핵심 제품인 ‘R20’은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다. 삼성은 글로벌 의료진 약 200명을 초청해 시카고 현대미술관에서 런칭 행사를 열었다.R20은 서드 하모닉(3rd Harmonic) 기술로 체형,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딥러닝 기반 AI 보조 기능인 라이브 리버어시스트(Live LiverAssist™)와 라이브 브레스트어시스트(Live BreastAssist™)를 탑재해 주요 부위2025.11.27 12:10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5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모이는 영상의학 행사다.김동민 대표는 ‘AI 기반 뇌졸중 진단 워크플로우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제이엘케이의 AI 영상 분석 솔루션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치료 결정 시간을 단축하며, 기존 워크플로우 병목을 해소하는 사례를 다기관 연구와 임상 결과와 함께 소개한다. FDA 인허가 솔루션의 의료 현장 활용 효과도 강조할 예정이다.RSNA 기간 동안 제이엘케이는 미국 현지 병원, 의료기기 기업, 영상의학 그룹과 다2025.11.27 12:07
캐논 메디칼시스템즈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 RSNA 2025에서 세계 첫 ‘멀티 포지션 CT’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환자가 누워있거나 서 있는 상태, 특수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CT는 누운 상태에서만 촬영할 수 있어, 서 있을 때 나타나는 허리·무릎 통증이나 체중 부하 관련 이상 증상을 진단하기 어려웠다. 멀티 포지션 CT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며 관절염, 추간판 탈출증 등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또한, 촬영 시간이 짧아 거동이 불편한 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X-ray 수준의 낮은 방사선량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캐논의 320열 CT 스캐너 기술과 AiCE,2025.11.24 11:02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AI 기업 휴런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최신 뇌 영상 AI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RSNA는 전 세계 약 6만 명의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가하는 글로벌 대표 학술대회다.휴런은 부스에서 급성 뇌졸중 AI 솔루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와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 솔루션 ‘휴런 에이징케어 스위트’를 전시하며,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와 워크플로우 개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2월 2일 AI Theater에서는 휴런 이아름 상무가 ‘Brain New Life, Together – AI-Powered Neurovascular and Neurodegenerat2025.07.21 11:40
이정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2025 평생 명예 교육자상’을 아시아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RSNA에서 3회 이상 ‘명예 교육자상’을 받은 이에게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교육자상이다.RSNA는 1915년 설립된 세계적인 영상의학 학술 단체로, 매년 5만여 명이 참가하는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이 상은 북미·유럽 출신 학자에게만 돌아갔으며, 이정민 교수는 아시아 최초 수상자로 국제 영상의학계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위상을 높였다.이 교수는 RSNA 주요 학술지에 교육 논문과 증례를 꾸준히 발표하고, 온라인 교육 자료 개발, 국제 강의,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해왔다.2024.12.03 15:08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100120)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4)에서 혁신적인 엑스레이 영상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미주·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RSNA는 영상의학 전문가와 의료기기 기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컨퍼런스로 올해로 110회를 맞았다. 뷰웍스는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소프트웨어, 장형·대면적 디텍터, 동영상·디지털 유방촬영용 디텍터 등 4개의 전시 구역을 마련해 디텍터 15종과 소프트웨어 5종을 선보였다. 디텍터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AI 기반 솔루션 등 최신 엑스레이 영상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2024.12.03 15:07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000250)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4)에서 ‘AI 기반 폐 결절 진단 기술’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딥노이드는 RSNA에서 '폐 결절의 국소화와 Lung RADS 범주를 고려한 AI 기반 CAD 시스템의 진단 성능'을 주제로 한 초록을 발표한다. 연구는 딥노이드의 폐 결절 진단 솔루션 딥렁(DEEP:LUNG)의 임상적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임상 연구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협조로 2019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수집된 저선량 흉부 CT(LDCT) 데이터 455건이 활용됐다. 연구는 폐 결절의 조직 분류, 크기, 악성도 분2024.11.28 11:5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338220)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 2024(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4, RSNA 2024)'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뷰노 메드 딥브레인(VUNO Med DeepBrain)'과 '뷰노 메드 흉부 엑스레이 트리아지(VUNO Med Chest X-ray Triage)'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뷰노 메드–딥브레인'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하고, 100여 개의 뇌 영역을 분할하고 각 영역의 정량 정보와 위축 정도를 1분 내에 제공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다. 뷰노는 행사 첫날인 다음달2024.11.26 15:22
근골격계 의료 데이터 분석 특화 기업 크레스콤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2024(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RSNA는 19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9회를 맞이하는 방사선학 학술대회다. 매년 전 세계의 의료기기 제조사, 의료 전문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의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는 ‘Building Intelligent Connections’라는 주제로 열리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와 진료 혁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크레스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2023.12.06 11:01
필립스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2023)에 참가해, 다양한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필립스는 이번 RSNA에서 영상의학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초음파 시스템, 기존 자사 모델의 경사자장 강도보다 45% 향상된 XP 그래디언트(XP gradients)를 탑재한 MR 7700 시스템, 기존 필립스 MR 시스템 대비 헬륨 사용량을 0.5% 로 저감한 이동식 MRI(국내 미허가 제품), 그리고 AI 기능이 탑재되어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국내 미허가 제품)을 선보였다.또한, 지속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