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0:12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겨울철 극한 추위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덕양구보건소는 작년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병행해 왔다. 특히 경로당 방문객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 겨울철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2026.01.20 09:52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대상자들의 혈압과 혈당, 생활 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2026.01.16 10:26
공주시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더 많은 시민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연 1회였던 사업 주기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모바일 헬스케어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24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며, 이를 바탕으로 1:1 비대면 상담과 영양 및 운동 지도를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관2025.12.22 10:07
질병관리청은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저체온증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초겨울 갑작스러운 추위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면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발생하며, 대처가 미흡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고령자는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날씨가 추운 날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질환자는 온도 변화가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보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63명으로, 이 중 93.7%가 저체온증이며, 65세 이상이 68.3%를 차지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64명과 비슷한 수준이지만,2025.12.18 12:35
한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만성질환 커뮤니티 활용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2025년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수행했으며, 주관기관은 ㈜닥터다이어리다. 한독 외에도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이 서비스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 활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구조를 갖췄다. 연속혈당측정기, 식이, 운동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생활 습2025.12.09 10:23
일교차, 차고 건조한 공기는 단순히 기온을 떨어뜨리는 역할만 하지 않는다. 바로 아이의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뜬 아이에게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이 있다면 가벼운 감기로 봐서는 안 된다. 비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코점막 염증성 질환이다. 흔히 차고 건조한 날씨나 일교차, 온도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편이다.겨울은 비염이 일어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계절이다. 단순히 감기로 보지 않고 비염이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비염은 아이의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미각 및 식욕을 감퇴시킨다. 이 경우 입 마름 현상, 집중력 저하 등2025.12.03 11:33
진안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후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나섰다. 군은 이번 ‘앱 기반 사후건강관리 프로그램’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하며, 고령층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상보다 높은 참여 신청으로 주 2회,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사후관리를 희망한 주민이다.교육 첫 주에는 체성분 분석과 악력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진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한다. 이후 근력운동 교육과 영양관리 수업 등 본격적인 건강관리2025.11.28 12:53
인천 동구는 직무 특성상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2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실시됐다.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부담 작업 종사자, 야간 업무 종사자 등 고위험 직군 7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기존의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참여자들은 근육 이완 스트레칭 요법, 심리 안정 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명상요법을 통해 신체 긴장과 심리적 피로를 완화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 후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 체감도가 높았다는 반응을2025.11.26 10: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오는 28일 ‘이식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식 후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행사는 오전 11시 일산백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문 의료진이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강의를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도 강화한다.먼저 이상은 영양사가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 지키기’ 강연을 통해 이식 환자에게 중요한 영양 관리 원칙과 실제 식단 전략을 안내한다. 이어 신장내과 김태경 교수는 ‘숨은 적을 막아라! 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이식 후 합병증2025.11.24 10:41
전라남도가 도민 건강수명 향상과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해 치매·정신건강 증진, 만성질환 관리,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고도화 등을 연계해 체감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전남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농어촌·도서 지역의 의료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등 12개 분야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버스 2대를 운행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천654명을 등록 관리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8만 2천 명의 고위험군과 취2025.11.24 09:48
스마트 기기에서 AI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뇌졸중 위험 신호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공개됐다.삼성서울병원 주관의 다기관 컨소시엄(고려대안산병원·서울아산병원·한양대구리병원·인천대)은 지난 14일 ‘IN SILICO에서 환자로’ 심포지엄에서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기반 기술을 발표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3년간 진행됐다.기술의 핵심은 생체 기반 건강 신호를 피지컬 AI로 분석하고, 이를 LLM과 결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만으로 대화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별도 장비 없이 맥박 측정, 발음 변화 감지 등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연구팀은 광혈류 기반 생체 신호 측정, 전자의무기록(2025.11.19 10:28
충북 영동군이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마을의 건강지도자 44명과 담당자 21명이 참석했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올해 군 전역에서 27개 팀, 총 402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건강지도자 46명이 각 마을에서 자율운동을 주도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과 건강행태 사전·사후 분석 결과가 공유됐으며, 특히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2025.11.14 10:48
아산시보건소는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엄마모임은 산모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부모 역할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각 5주간씩 총 4회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엄마와 아기 알아가기, 이유식 및 영양 교육, 응급처치와 구강관리, 음악·책을 활용한 소통, 베이비 마사지 및 지역사회 자원 안내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기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엄마로서 역할을 배웠다”, “양육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래 부모 간 교류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지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