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09:5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갤러리는 박예지 작가 개인전 ‘알타미라의 산책자’를 열고, 2026년 4월 10일까지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요 소재로 구성됐다. 구석기 시대 알타미라 동굴벽화에서 신화와 역사 속 상징까지, 오랜 시간 다양한 의미를 지녀온 말의 이미지를 조각으로 풀어냈다.박예지 작가의 작품은 덩어리감을 강조한 전통 조각과 달리, 구조를 비워낸 형태가 특징이다. 건물의 골조나 드로잉처럼 열린 형식을 통해 관람자가 각자의 해석으로 완성하도록 유도한다. 병원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시각적 부담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박 작가는 프랑스 에꼴불에서 공간 디자인을 전공했으며,2026.01.20 09:4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세 차례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병원 기반 공동연구 모델을 이어오고 있다.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다학제 의료진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기술 검증, 실증 연구,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연구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병원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등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 성과2026.01.20 09:4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오후 1시, 본원 데레사홀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년의 기적, 함께 만든 생명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년의 발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석해 기념식을 진행하고, 개원 이후의 주요 진료 성과와 병원의 변화 과정을 함께 나눴다. 특히 환자 중심 진료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어온 노력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한영석 간담췌병원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과 교직원2026.01.19 16:30
iM뱅크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취약 노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와 병행해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용적인 나눔이 어우러져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사내 회의 및 각종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조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신년 인사 시즌에 받은 난과 꽃 등의 화분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함께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 받은 난의 효율적 활용을 생각하다 지역 어르신들2026.01.13 09:3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9일 지오프로 주식회사로부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식에는 민병욱 병원장을 비롯해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함창화 발전기금본부장, 최철웅 순환기내과 과장, 김응주 교수와 지오프로 최형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오랜 신뢰가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형권 대표와 김응주 교수는 10여 년간 환자와 주치의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최 대표는 병원의 진료와 연구 활동을 지켜보며 신뢰를 쌓아왔다. 앞서 소액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도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순환2026.01.12 09:2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기 1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8년 12월 28일까지 3년이다.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은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 환자가 적기에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초기 치료를 통해 증상 회복을 돕고, 조기 퇴원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지정으로 고려대 구로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 인력을 기준에 맞게 배치하고, 폐쇄병동 내에 급성기 집중치료실과 보호실을 운영한다.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응급입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신체 질환이나 손상을 동반한2026.01.07 10:57
이성렬 담소유병원 원장(고려대 의대 96학번)이 고려대 구로병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식은 지난 5일 고려대 고영캠퍼스 6층 프레지던트챔버홀에서 열렸으며, 윤을식 의무부총장, 민병욱 구로병원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기부자인 이 원장, 조재학 행정이사, 김지윤 간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성렬 원장은 “한 사람의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돼준 모교와 구로병원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미래 의료를 이끌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고대의료원이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달된 기금은 구로병원의 연구·교육 환경2026.01.07 09: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뇌종양과 뇌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감마나이프 장비 ‘에스프릿(Esprit)’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에스프릿은 기존 감마나이프 모델인 퍼펙션과 아이콘의 기능을 발전시킨 최신 장비다. 프레임 고정 없이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환자 편의성과 치료 정밀도를 함께 높였다.가장 큰 변화는 ‘프레임리스’ 치료 방식이다. 두개골에 금속 프레임을 고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특수 열가소성 마스크를 사용해 통증과 불편을 줄였다. 실시간 적외선 추적 시스템이 환자 움직임을 감지해, 프레임 없이도 0.15mm 이내의 정확도를 유지한다.치료 효율도 개선됐다. AI 기반 치료계획 소프트웨어2025.12.30 10:25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메디컬시험기관 ‘ISO 15189:2022 전환평가’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존 인증의 재인증을 넘어, 최신 국제 표준으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전환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ISO 15189:2022는 기존 2012 버전보다 환자 안전과 위험관리(Risk Management)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검사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식별하고 대응 및 평가를 의무화하며, 예방적 접근으로 결과 오류 확률을 최소화해 ‘환자 중심 위험 관리’를 핵심으로 한다.고려대 구로병원 병리과는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국제 표준을 꾸준히 유지하며, 이번 전환평가를 위해 경영시스템 재구축2025.12.29 11:5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이 지난 23일 병원 스카이비스타에서 2025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원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화 경로(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차관), 초고령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영업비밀 침해 사례(성상욱 전 천안지청장), 보건의료 정책 방향(이수남 전 국회의장실) 등 특강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2025년 성과 발표와 함께 ㈜닥터스바이오컴, ㈜엔서, ㈜티알 등 우수 기업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티알(AI 기반 호흡기 질환 검진기), 엔서(후각자극 AI 치매진단2025.12.10 10:02
김태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교수가 대한정맥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대한정맥학회는 2009년 창립된 학술단체로, 정맥질환의 진단·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다. 학회는 표준 진료 기반 마련과 치료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학술대회, 교육 프로그램, 의료윤리 강령 등을 운영해 왔다.김 이사장은 임기 동안 학회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 플랫폼 구축, 근거 기반 연구 지원, 젊은 의사 멘토링 확대 등 학술 역량 강화 전략을 추진한다. 더불어 위원회 역할 정립과 의사결정 구조 개선을 통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2025.12.09 10:54
대구 남구는 지난 6일 영남이공대학교 협동관 앞 광장에서 열린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추세에 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공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되었다.행사에서는 무료로 운영된 다양한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질적인 양육 조언을 제공한 ‘예절 교육,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부스가 반려인들로 붐볐으며,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실 방지와 법규 준2025.12.04 11:01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가 지난달 27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2025년 하반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다.이번 회의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산업보건센터 등 관련 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직업성 질환 사례를 점검하며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 다뤄진 사례에는 소성규조토 노출로 인한 급성 진폐증과 커튼 제조업 근로자의 과민성 폐렴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성 질환 모니터링과 위험 업종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정인성 센터장은 “지역 산업 구조상 비철금속, 2차 전지,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