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1:35
대웅제약은 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활용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웅제약은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젠노트는 의료진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문서화하는 AI 에이전트로, 지도전문의에게는 교육 내용 자동화, 전공의에게는 학습 피드백 데이터화, 병원에는 수련 실적 증빙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기록과 사후 입력으로 발생하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전공의는 젠노트가 생성한 기록을 전자 포트폴리오2026.01.30 11:20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멕시코는 ISAPS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톡신 경쟁이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시장에서 M8과 함께 구축한 경험과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치과 클리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운영한다.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나보타2026.01.26 11:55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3대 분야에서 맞춤형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력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 예측,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를 추진해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과 조기 발견,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창재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3대 기준에 맞는 솔루션을 확보해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2026.01.14 11:24
대웅제약은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플로디시티닙’의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플로디시티닙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반려견용 JAK3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국제 기준에 맞춘 비임상과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임상 3상 결과, 투약 2주차부터 병변 개선 효과가 관찰됐으며, 12주차에는 CADESI 지수가 평균 35점까지 낮아졌다. 중증 반려견에서도 기존 치료제 대비 일정 수준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반려견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플로디시티닙은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고 면역 과잉 반응을 일2026.01.09 11:27
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이번 공모전은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 등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 유전자·세포 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9개다. 수요 기술과 부합하는 기업, 대웅그룹과 협업 경험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R&D 거점 지역 기업을 우대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마곡 연구소 입주 기회가 제공되며, 팁스(TIPS)와 스케일2025.12.31 11:10
대웅제약이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새로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부여된다.대웅제약은 2008년 처음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2022년에는 ‘가족친화최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인증에서 경영진 리더십 부문 만점 등 총점 95.7점을 기록, 전체 평균 86.6점을 크게 상회하며 조직문화와 제도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회사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유연근무제, 스마트 오피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직무2025.12.24 12:54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Enavogliflozin)’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동남아 핵심 시장 진입을 의미한다. 인도네시아는 약 2,040만 명의 성인 당뇨병 환자를 보유한 세계 5위 규모의 시장으로, 기존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새로운 치료제 수요가 크다.대웅제약은 이미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확보하고 발매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승인은 향후 다른 국가 허가 심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엔블로는 1일 1회 0.3mg 저용량 투여로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혈당 강하 효과가2025.12.18 11:46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국 임상 3상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 축적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3상은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엔블로정(0.3mg) 또는 다파글리플로진(10mg)을 병용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엔블로정 투여군은 인슐린 저항성(HOMA-IR)이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약 30% 더 개선됐다. 이는 몸이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복 C-펩타이드 수치 또한 엔블로정 투여군에서 47% 더 감소해 지방 축적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2025.12.17 10:56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건강친화 환경, 직원 건강관리 제도, 임직원 만족도 등 건강경영 전반을 평가해 모범적인 기업에 부여된다.대웅제약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내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의 근골격 개선 운동 프로그램 ‘대웅지킴이’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만성질환·비만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2015년부터 운영된 ‘대웅지킴이’는 그룹운동과 1:1 맞춤 운동으로 구성된다. 장시간 좌식 근무로 인한 거북목, 라운드 숄더, 허리 불편감 등을 개선하고, 개인2025.12.16 13:21
연세새로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성을 고려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과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간헐적 측정 방식만으로는 환자의 상태 변화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웠다.씽크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 체온, 심전도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반복적인 측정과 기록 업무가 자동화돼 의료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선 없는 웨어러블 기기를 적용해 환자가 이동 중에도 상태를2025.12.12 11:30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Daewoong Global Innovation in Techn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 의료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안저촬영 기반 AI 분석기기, 연속혈당측정기(CGM), 식습관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적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1일 차 강연에서는 정종진 김안과병원 교수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 3대 실명질환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저검사 도입을 통한 예방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유병욱 순2025.12.11 12:02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씽크(thynC)’와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exoPill)’이 연동돼, 입원 환자의 근감소증 진단까지 가능한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이 구현된다. 기존에는 환자가 병실 밖에서 근육 기능 평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병상에서 근기능 평가와 전기 치료가 동시에 가능해져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대웅제약은 솔루션 도입과 마케팅, 병원 유치 등을 담당하고,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병상 모니터링 시2025.12.10 11:30
대웅제약은 신경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를 가속화한다.후보물질은 다발성경화증(MS)을 최우선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며, 기존 치료제가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근본적인 병변 제어가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약 후보물질은 뇌와 척수 내부 염증 부위까지 직접 접근해 질병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와 신경교세포만 선택적으로 조절하며, 감염 위험을 낮추고 신경 세포 보호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다발성경화증 치료의 미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