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 제약 업계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학생들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노트는 연구의 시작부터 결과 발표, 지적재산권 확보까지 모든 과정을 기록하는 자료로, 연구의 지속성과 결과 보호를 위한 핵심 도구로 평가받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연구노트 작성법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명시스템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에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건강친화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강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방침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걷기와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걷고 오르고 나누고' 프로그램, 피트니스 활동을 독려하는 'EPIS 3종 경기' 캠페인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정착시켰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활용으로 일과 중 운동을 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 승진 임원은 강대성, 길지훈, 봉기태 상무로 각자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했다.강대성 상무는 1976년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 인사기획그룹장을 맡고 있다. 조직 관리와 인사 전략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다.길지훈 상무는 1977년생으로 현재 PE팀 임상개발그룹장을 맡고 있다. 임상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이끌고 있다.봉기태 상무는 1980년생으로 PD팀 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경아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CEO)으로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김경아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누벨로(Nuvelo Inc.)와 스템라이프라인(StemLifeLine Inc.)에서 세포치료제와 바이오 신약 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국제적 경험을 쌓았다.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합류했고,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 초기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SB15)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는 혈관내피 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신생혈관 형성을 막는 기전으로, 전 세계 연간 매출 약 12조 원을 기록 중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제품인 ‘바이우비즈’(SB11,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지난 9월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 의견을 받은 후 약 두 달 만에 최종 허가가 이뤄졌다.황반변성은 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1조 140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03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3분기 매출은 3303억원, 영업이익은 6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은 '마일스톤' 수익이다. 연구개발 성과에 따라 파트너사로부터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비용 없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반 성장시켰다. 상반기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의 미국 허가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의 미국, 유럽 허가에 따라 총 2205억 원의 마일스톤 수익을 거뒀다. 지난 9월에는 오퓨비즈의 유럽 품목허가 '긍정 의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 2024'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Asia-Pacific)'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년 연속으로 해당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기업 사이트라인(Citeline)이 주최하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두드러진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선정하는 연례 행사다. 사이트라인은 핑크시트(Pink Sheet), 스크립(Scrip) 등 다수의 제약 업계 전문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과 상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오퓨비즈’(Opuviz)와 인도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의 ‘예사필리’(Yesafili) 등 2개 제품을 블록버스터급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첫 인터체인저블 시밀러(상호교환가능 복제약) 승인했다.인터체인저블 시밀러는 바이오시밀러 제도와 별도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상호 교환이 가능한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을 뜻한다. 미국에서만 있는 제도로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로 지정되면 라벨링에 반영되고 처방 의사 개입 없이 약국에서 오리지널의약품과 대체 처방이 가능하다.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 지정을 위해서는 추가 임상을 통해 상호교환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면, 지정 조건도 훨씬 ...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 김상진)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가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5월 1일자로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아필리부의 국내 판권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회사에 따르면 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uth factor, VEGF)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anti-VEGF 계열의 약제로서,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이다.‘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아필리부가 지난 2월 국내 허...
지오영(대표 조선혜 회장/이하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제3자 물류 계약(3PL)을 체결하고 첫 출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두 회사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오영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유통 전과정을 수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오영이 현재 유통을 담당하는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알파 억제제) 에톨로체(성분명: 에타너셉트)·레마로체(성분명: 인플릭시맵)·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3종의 바이오의약품이다.이들 바이오 의약품들은 온도나 습도에 민감해 운반 과정에서 제품 손상 및 변질...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와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 회장)은 안과질환 치료제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SB15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생성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서, 연간 글로벌 시장 매출 규모는 약 12조원(96억 4,740만 달러)에 달한다.황반변성이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yellow spot, 黃班)의 노화, 염증 등으로 인해 시력에 장...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아멜리부주(성분명 라니비주맙)’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6월,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멜리부주’에 대한 국내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아멜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신생혈관성 (습성)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 손상의 치료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 안과질환 치료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9개국, 705명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가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 회장)과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AMELIVU,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멜리부는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에 결합하여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일제약은 금번 계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처방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