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1:26
신한은행은 공공배달 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력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넓히고 가맹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은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7개 피자 브랜드의 자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땡겨요와 서울시가 주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하2026.02.06 10:20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2026.02.06 09: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가 임상병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제64차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김정분 기사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환자 안전 강화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분 기사는 임상 현장에서 임상병리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의사회 주관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등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평가받았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2026.02.02 16:20
서울시가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관리와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결합해, 검진부터 운동 처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건소 검진과 체력 관리를 하나로 묶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보건소를 한 번만 방문해도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진단과 상담을 받고, 체력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실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내외로 시민 편의를 극대화했다.우선 시행 지역은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불광지소), 중랑구 등 5개 자치구 보건소다. 시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전역2026.01.30 11:01
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남 교수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치매, 암 등 국내 유병률이 높은 만성대사질환을 대상으로 임상과 역학 연구를 수행하며, 고위험군 조기 선별과 예방 전략을 개발해 공공보건 정책과 연계했다.특히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질환 발생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제시하며 서울시를 포함한 국내 보건의료 정책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남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01.30 10:01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서남형 노인진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서울시 건강도시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의 서남권 핵심 거점으로 지정됐다.서울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2030년까지 시민 건강수명을 74세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남병원은 이 계획에 맞춰 서울시립병원의 노인 진료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서남형 노인진료센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노인전문간호사가 협업해 인지기능, 보행, 영양 상태 등 14종의 노인포괄평가를 하루에 진행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와 관리 계획을 당일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2026.01.29 11:15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지난 한 해 동안 24만 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야간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2025년 운영 결과 총 24만 9,029건의 의약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비처방약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에서 총 39개소 운영 중이다. 이 중 28곳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11곳은 요일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이용률이 39.9%로 가장 높았으나, 새벽 1시까지 전 시간대에 걸쳐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이용 목적을 분석한 결2026.01.28 15:21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손잡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대규모 전용상품권 발행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오는 2월 3일부터 총 250억 원 규모의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인 ‘서울배달플러스’의 단독 운영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결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이번 전용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22개 자치구에서 일제히 발행되며,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즉시 적용되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2026.01.23 11:13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2026년 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보철과 임플란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서울시 거주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나 틀니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지원 내용은 무료 틀니·보철과 임플란트로 나뉜다. 틀니·보철 지원은 1인당 상·하악 틀니 최대 2개, 보철(지대치) 최대 4개까지 가능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단, 비급여 틀니와 비급여 임플란트에 한해 지원된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 건강2026.01.19 11:45
김진 고려대학교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장이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하며 의료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의료 활동, 재난·위기 대응 의료봉사 체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수상에서는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진 실2026.01.19 10:52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신문과 방송에서 소개된 공공의료 현장 기록을 담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언론보도집’을 발간했다.이번 보도집은 지난해 첫 발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됐으며, 서울 서남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시와 서남병원의 활동을 정리한 자료다. 시민과의 소통, 의료 사각지대 대응, 응급의료 서비스 등 현장의 기록을 포함했다.표창해 병원장은 “공공의료를 지탱하는 힘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과 이를 기록하는 언론인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기록해 준 언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번 보도집에는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서울시 약2026.01.07 15:20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행 11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무료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할 제6기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은 물론, 청구 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이의신청, 심판청구 등)를 무료로 지원하는 재능기부 제도다.지난 2015년 도입 이후 마을세무사는 전화와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과 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병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44,715건, 월평균 340건에 달하는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했다. 전체 상담 중 양도소득세와 상2026.01.07 09:51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달 29일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2025년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유공자 상패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 건강권 증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열렸다. 기관 부문과 개인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시욱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서울시를 대신해 상패를 전달했다.기관 부문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