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1:01
재단법인 작은나무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로 5억 원을 약정하고, 우선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재단법인 작은나무 김주영 이사장, 노훈 이사, 김정현 팀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김주영 이사장은 “작은나무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세의료원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법인 작은나무는2026.01.06 09:39
배우 변우석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5일 세브란스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고령자와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새해를 맞아 변우석 배우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를 후원한 뜻에 공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변우석 갤러리 관계자는 “배우의 나눔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진행했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길 세브란스병원 대외협력처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해준 팬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환자 치료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2025.11.12 10:37
올해 국민들이 가장 만족한 병원은 세브란스병원으로 조사됐다. 조선일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NCSI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병원의료서비스 부문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세브란스병원은 본관과 연세암병원, 심장혈관병원, 어린이병원 등 여러 전문병원이 분산돼 있어 처음 방문하면 길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병원은 AI 안내로봇 ‘클로이’를 도입해 원내 이동과 시설 안내를 돕는다. 또 주차장과 각 전문병원을 색상으로 연결한 동선 안내문과 홈페이지 ‘쉬운 길 찾기’ 메뉴도 운영한다.‘My세브란스’ 앱은 입원 환자의 검사 일정, 투약 정보, 퇴원 후 외래 진료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4세 미만 자녀를2025.11.06 11:04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피부암클리닉이 국내 단일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모즈(Mohs)미세도식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5000번째 환자인 83세 여성은 좌측 윗입술 흑색종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암 부위만 정밀 제거해 정상 피부를 최대한 보존하고 기능과 미용 측면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모즈수술은 피부암 완치율이 높은 수술법으로, 일반 광범위 절제술과 달리 정상 피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절제 면을 현미경으로 확인해 암세포가 남은 부위만 추가 절제한다. 얼굴 부위 피부암에 특히 적합한 치료법으로 평가된다.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은 2000년 첫 모즈수술 이후, 2013년 1000례, 2020년 3000례, 2022년 4000례를2025.10.27 10:34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태국 의료진과 함께 ‘최신 흉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TEV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마하랏 나콘라차시마 병원, 나콘시탐마랏 병원, 탁신 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신 대동맥 치료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수술을 시연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장 김태훈 교수는 ‘만성 대동맥 박리에서의 스텐트 이식 전략’을 주제로 스텐트 선택과 삽입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주승문 교수는 ‘대동맥궁 및 흉복부 대동맥 질환에서의 TEVAR 전략’을 발표했다.둘째 날에는 태국 의2025.10.22 10:50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4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한국 뇌성마비 레지스트리(KCPR) 3개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진행된 KCPR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장기추적 연구 및 연장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KCPR은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의 지원 아래, 세브란스병원이 주관하고 전국 41개 병원이 공동 참여하는 국가 단위의 뇌성마비 등록사업이다.삼성서울병원, 부산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주요 병원이 참여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KCPR 연구 목표와 현황, 연계 과제 공모, 중개연구 진행 상황, 전문가 권고안 개발 경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2025.08.28 11:42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암 치료 여정에서 함께하는 돌봄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발혔다.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은 충격과 불안,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디스트레스(distress)’라 하는데, 누구나 경험할 수 있으나 방치하면 치료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이번 안내서는 디스트레스 개념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법을 담았다. 마음 돌봄 가이드, 가족 및 의료진과의 소통법, 돌봄 지원 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암 진단부터 치료, 관리 전 과정에 걸쳐 종양내과, 정신건강의학과2025.07.24 10:37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지난 23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성욱 병원장, 장원석 의료기기사용적합성센터 소장, 김종욱 진흥원장, 차병열 의생명센터장, 변정섭 KOLAS 시험인증팀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실습 및 임상연구 등 산학협력,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특히 지역 의료기기 기업 임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의료기기 실증 연구와 사용적2025.07.11 09:41
오주영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신신체의학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신신체의학 학술상은 연구 의욕 고취와 학술 역량 향상을 위해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최근 3년간 발표한 정신신체의학 분야 논문을 대상으로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오주영 교수는 뇌 기능과 정신 건강 분야를 다루는 신경정신의학 전문가다. 신체 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섬망, 인지 저하, 우울, 불안 등의 정신과적 증상,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사이의 상호작용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오주영 교수는2025.06.25 10:25
김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서울특별시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민 교수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와 과장으로 재직하며, 안구종양 및 망막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안구종양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국내 치료 표준 확립, 다학제 협진 체계 구축 등에 선도적으로 기여해왔으며,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안과 종양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중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안구종양 전문의이다. 현재 안구종양 치료가 가능한 국내 의료기관은 김 교수가 재직 중인 강남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2025.06.18 10:39
세브란스병원이 ‘2025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평가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07년부터 19년 연속 최상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영역과 웰빙 만족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세브란스병원은 사용 안전성, 고객 만족, 사회적 책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환자 경험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디지털 전환, 중입자치료기 도입, AI 기반 정밀의료 등 혁신을 지속해온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이강영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에 국민이 응답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2025.05.26 11:1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 병원 중강당에서 일반인 대상 ‘당신의 위는 건강하십니까? 헬리코박터균, 제대로 알고 관리하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단법인 헬리코박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회와 함께 진행한다. 연구회는 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 실천을 위해 매년 6월 첫째 주 수요일을 '위 건강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연사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을 역임하고 있는 윤영훈 교수가 나선다. ‘당신의 위는 건강하십니까’를 주제로 헬리코박터균을 제대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윤영훈 교수는 제균요법, 무엇이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