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7:06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SEI,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는 주요 계약을 체결했다.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12일(이하 "발효일")에 솔라리스 파워 솔루션즈, LLC(이하 "임대인")와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회사")의 간접 자회사인 텍사스 유한책임회사 간에 마스터 장비 임대 계약(이하 "계약")이 체결됐다.이 계약은 델라웨어 유한책임회사인 해치보, LLC(이하 "고객")와 체결됐으며, 고객은 인공지능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5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 생성 장비(이하 "장비")를 제공받기로 했다.계약은 2027년 1월 1일에 시작되는 초기 임대 기간(이하 "초기 임대 기간")을 포함하며, 10년 동안 지속되거나 임대인과 고객이 별도의 전력 구매 계약(이하 "PPA")을 체결할 때까지 지속된다.고객은 초기 임대 기간을 추가로 5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계약은 발효일에 시작되며, 계약서의 조건에 따라 종료될 때까지 유효하다.고객은 30일 전에 서면 통지를 통해 편의상 계약을 전부 또는 일부 종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고객에게 진행 중인 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한다.계약 종료 시 고객은 임대 기간 종료 시점까지 영향을 받는 장비와 관련된 남은 임대료의 50%에 해당하는 종료 지급금을 지급해야 한다.계약은 양 당사자가 임대 기간 종료 이전에 종료되지 않는 PPA를 협상하기 위해 성실히 협력할 것임을 명시하고 있으며, 임대인은 장비를 소유하고 설치하며 운영 및 유지보수하는 등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계약에는 지급 실패 및 의무 이행 실패와 같은 일반적인 채무 불이행 사건이 포함돼 있다.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고객의 모회사(이하 "모회사")는 보증(이하 "보증")을 제공했다.보증에 따른 모회사의 책임은 초기 임대 기간의 총 임대료의 50%로 제한되며, 이 한도는 매년 비례적으로 감소해 보증이 남아 있는 금액은 초기 임대 기간 동안의 미래 총 임대료의 50% 이상이2026.01.30 09:43
우리은행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트렌드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행정 서비스와 금융 인프라를 지능형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 맞춤형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긴밀하게 공조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보2026.01.20 09:52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대상자들의 혈압과 혈당, 생활 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2025.12.23 09:14
삼성전자가 내년 1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 2026' 행사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로 결정됐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모바일을 포함한 전 제품군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전면적으로 결합해, 소비자의 생활 공간 어디에서나 AI가 삶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화려한 빛의 움직임과 선을 통해 행사 현장에서 베일을 벗을 신제품들의 윤곽이 감각적으로 담겼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1월 4일2025.10.10 10:11
은평연세병원이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MRI 장비인 필립스 SmartSpeed AI MR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SmartSpeed AI는 필립스의 Ingenia Elition 3.0T MRI 장비에 탑재된 인공지능 영상 재구성 기술로, MRI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영상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기존 MRI의 한계를 보완하며,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 환경을 제공한다. SmartSpeed AI의 핵심은 AI 기반 de-noising 기술이다. 인공지능이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미세한 병변까지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촬영 시간 역시 단축돼 환자가 MRI 장비 속에서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줄어들2025.10.01 12:02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본격 나섰다.우리금융은 지난 9월 29일 본사에서 한국 인공지능 협회(회장 김현철)와 ‘AI 산업과 금융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인공지능 협회는 1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대표 AI 단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박람회 개최와 AI 기술 인증 등 산업 생태계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부응해 금융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우수 AI 기업 금융 지원, AI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금융 분야 AI 협업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협력한다.우선 협회2025.06.11 10:21
LG그룹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새로운 경영 전략으로 전면 도입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LG는 2028년까지 ABC(AI·Bio·Clean Tech) 분야에 약 5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이런 가운데,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은 그 ‘AI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2010년 설립된 제조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다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식품, 2차전지 등 다양한 업종에2025.05.08 09:48
정책과 국민 사이의 소통에 인공지능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최근 인공지능총서의 일환으로 정휘관 저자의 《AI와 정책 홍보의 변화》를 출간했다. 이 책은 디지털 전환과 미디어 다변화로 급격히 변화하는 정책 홍보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저자 정휘관은 “정책 홍보는 정책의 복잡성과 대중 소통 사이에서 늘 균형을 요구받아 왔다”며 “생성형 AI는 이러한 전문성과 대중성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책은 정책 홍보 현장의 경험과 AI 전략커뮤니케이션 연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메시지 제작, 다양한 콘텐츠 생성, 심2025.04.22 10:55
질병관리청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 소통자문단 회의를 열고, 감염병 재난과 일상 속 건강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민 소통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디어, 심리학, 법학, 보건의료,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실천 중심의 소통 방안을 제시했다.자문단은 생성형 AI(예: 챗GPT 등)를 활용한 건강정보 탐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질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학습하고 이를 다시 확산시키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공식 정책과 연구 결과를 AI가 학습 가능한 텍스트 기반 자료로 제공하고2025.03.11 10:53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채영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교수와 신민정 연구원으로 이뤄진 연구팀이 지난달 21~22일 서울에서 열리고 29개국이 참가한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25)에서 “환자 맞춤형 갑상선 질환 관리를 위한 RAG 챗봇: Thyro-GenAI”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 (AI가 답변 생성할때 외부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 정보를 먼저 검색한 후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갑상선 챗봇 Thyro-GenAI가 기존 AI 챗봇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2025.02.03 11:42
주형준, 차정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심전도를 기반으로 급성 심부전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응급실에서 급성 심부전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것으로 국제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급성 심부전은 응급실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조기 진단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진단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검사 환경에 따라 제약이 많아 정확성과 신속성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이번 연구는 2016년부터2025.01.17 12:17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선도할 특화 분야별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공고를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학‧석‧박사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규모는 2025년에 총 6개 대학을 선정해 2029년말까지 총 5년간 대학별 연간 10억원 규모(1차년도 7.5억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2025.01.03 12: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6조3214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년도 예산보다 1조 1047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생명과학, 양자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중점 투자된다.과기정통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미래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AI와 생명과학 융합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 바이오 제조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반도체와 양자기술 같은 3대 게임체인저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초고집적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정밀 의료 기술 개발도 주요 투자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