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1:11
김장효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조옥민 예방관리센터 간호사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과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119구급 현장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그는 재난의료 책임자로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응 훈련과 종합훈련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지역 응급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진 대상 재난의료 교육과 협업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조옥민 간호사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지역2026.01.21 11:51
백진휘·신승열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정 갈등 속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과 구급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두 교수는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응급의료 현장과 소방·구급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응급체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백진휘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센터장으로서 의료진 근무체계 조정과 긴급 대응 인력 확보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응급환자 발생 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고 소방·구급대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이송 지연을 줄였다. 또한 인천소방본부와 응급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2026.01.20 10:38
인하대병원이 심방세동 치료의 차세대 기술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시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시술은 고전압 전기 펄스를 이용해 병변 조직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기존 고주파나 냉각 에너지 절제술과 달리 열 손상을 최소화해 식도, 신경, 혈관 등 주변 장기에 대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로 인해 시술 중·후 합병증 위험이 줄고, 신체적 부담도 완화된다. 또한 다리 혈관을 통해 심장으로 접근하는 최소침습 방식으로 진행돼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회복 과정도 안정적이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전기 신호 전달 이상으로 맥박이 불규칙해지는 대표적 부정맥 질환으로, 뇌졸중이2026.01.14 10:50
인하대병원은 지난 13일 병원 본관에서 하나은행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택 의료원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모델을 확산하고, 이를 지역 의료 연구와 환자 복지 증진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 재산 관리를 가능하게 하면서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곳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한 자산 관리 방식이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 인식 제고,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 기반 기부 설계 서비스 제공, 지역 밀착형 상담 강화2026.01.14 09:31
하나은행이 인하대병원과 손을 잡고 유산 기부 문화의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병원과 교육기관 등 공익 분야를 중심으로 사후 자산을 기부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기부 방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14일 하나은행은 경인지역 의료 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인하대병원과 협력하여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기부자별 맞춤형 금융 상담과 신탁 기반2026.01.12 12:06
인하대병원은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노적산 호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등 92명이 참여해 연탄 2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가족 단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인하대병원은 연탄 나눔 외에도 옹진군 서해5도 섬지역 무료 진료, 생명존중 캠페인, 소아병동 방문, 주민 건강강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주민들의 마음과 거처에 따뜻함을 전하기를 바란다”며 “앞2026.01.06 10:07
최정석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바이오산업 육성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최 교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우주환경 기반 생리·면역·조직 재생 연구에서 다수 성과를 내왔다.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장을 맡아 국내 최초 병원 기반 우주 의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며, 차세대 전략 분야인 우주 바이오와 우주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헬스와 AI 기반 의료 혁신, 산·학·연 협력 및 인력 양성에도 힘써 국가 보건의료 발전과 인천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최 교수는 “우주 의학과 디지털 헬스 연구를 통2026.01.02 11:38
인하대병원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원 3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엠블럼은 ‘30’ 숫자를 중심으로 병원 건물 형태를 형상화해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지역 의료 발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안정적이면서 미래 지향적인 색채를 사용해 지난 성과와 향후 발전 비전을 동시에 담았다.슬로건은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의료를 향한 약속’으로, 환자 중심 의료와 지역사회 공헌, 미래 의료 혁신을 향한 병원의 의지를 나타냈다.병원은 이번 슬로건을 바탕으로 중증치료, 응급의료, 고난도 수술, 희귀질환 연구 및 치료 등 상급종합병원 역할에 집중한다. 아울러 ‘미래를 여는 공간: INHA Vision 30+’ 프로2025.12.31 11:03
김규성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는 2010년 설립돼 의학, 생물학, 소재, 연소 등 우주환경 응용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온 단체다. 김 교수는 2013년부터 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김 교수는 2018년부터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우주의학 연구를 선도해왔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회장, 한국우주생명과학연구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우주응용과학 발전에 힘써왔다.임기 동안 김 교수는 학회를 대학, 연구소, 연구자, 학생들의 연구교류 플랫폼으로 강화할2025.12.31 11:01
류정선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대한폐암학회 제20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대한폐암학회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폐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표적치료연구회와 종양면역다학제연구회를 통해 기초연구와 신약 적용을 연계하고 있다.류 교수는 학회 내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성을 쌓았다. 표적치료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폐암 관련 도서 ‘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발간과 ‘폐암의 날’ 행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또한 세계폐암학회(IASLC) 연례 학술대회 호흡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세계폐암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Thoracic Oncology’2025.12.08 11:24
LG마그나 어린이집 아동들이 바자회 수익금 250만5000원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지정 기부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32명의 어린이집 아동들은 ‘반짝이는 세계 여러나라 모험’을 주제로 엽서, 키링, 디저트, 옷, 장난감, 책 등을 판매하며 기금을 마련했다.최영백 LG마그나 경영지원팀 선임은 “아이들이 직접 의료 현장을 보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경험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영세 인하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기부금은 소아청소년과 연구와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의료진에게 큰 응원2025.12.04 11:06
인하대병원이 지난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인천시, 가천대 길병원과 바이오산업 공동 성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 전략에 병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기존 생산 중심 구조에서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세 기관은 병원의 임상역량과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오기업의 기술 실증, 임상연계 연구, 의료기기 상용화, AI·디지털헬스 기반 신기술 개발 등을 돕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병원-기업-지자체가 협력하는 의료·산업 융합 R&D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검증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2025.12.03 11:17
인하대병원이 격리 중환자실을 확충하며 감염병 대응과 중증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최근 13병상을 새로 증설하며, 원내 1인 음압병실과 격리 중환자실 총 36병상(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7병상, 지역별 거점병원 중환자병상 3병상, 격리 중환자실A 13병상, 격리 중환자실B 13병상)을 확보했다. 이번 확장은 감염병 대응과 중증환자 치료 능력을 높이는 핵심 조치로 평가된다.격리 중환자실은 음압 시스템을 갖춘 맞춤형 치료 공간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맑은 공기는 급기구로 공급되고, 병실 공기는 강력한 HEPA 필터를 통해 외부로 배출돼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