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1:24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데이터와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 첫날 최기홍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에서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약 35% 낮췄고,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2026.01.20 11:14
JW중외제약이 지난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모이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JW중외제약은 해외 기업들의 요청으로 다수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했다.미팅에서는 안드로겐성 탈모증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안과질환 치료제 JW1601, STAT6 저해제 기반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등 주요 신약 후보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과 기술 제휴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JW0061은 최근 미국 특허를2026.01.19 12:13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JW0061의 신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염 또는 이성질체를 포함하며,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치료 및 예방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권을 확보했다.JW중외제약은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도 JW0061 물질 특허를 등록했으며, 유럽과 캐나다는 심사 중이다.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 형태로 개발 중인 First-in-Class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모낭 줄기세포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결합해 모낭 생성과 모발 성장을2026.01.02 11:50
JW중외제약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경질캡슐로 결합한 복합제로, LDL-C는 조절되지만 TG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적합하다. 핵심 성분 페노피브릭산은 PPAR-α 경로를 통해 TG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하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JW중외제약은 이번 출시로 피타바스타틴 기반 ‘리바로 패밀리’ 라인업을 확장,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 옵션을 넓히고 근거 기반 치료 지원을2025.12.24 12:50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담은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리바로는 2005년 국내 첫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하며 한국인 맞춤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3상 임상시험과 리얼월드 데이터(VICTORY 연구)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에게도 최대 61%의 LDL-C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또한 다제 복용 환자를 위한 약물 상호작용 안전성이 확보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도 안정적 사용이 가능하다. 20년간 진행된 ‘J-PREDICT’, ‘PR2025.12.22 12:19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로 전환한 환자들의 관절 건강과 신체 활동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ASH 2025)’에서 공개된 ‘BEYOND ABR 연구’ 중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는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대한 항체가 없는 중등증~중증 A형 혈우병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관절 건강을 평가하는 HJHS(Hemophilia Joint Health Score) 분석에서 환자 평균 점수는 헴리브라 전환 전 10.1점에서 12개월 후 2.8점 개선됐다. 전체 환자 중 26.1%는 4점 이상 호전을 보였다. 반복 출혈이 발생하던 ‘표적 관절’도2025.12.10 10:52
JW중외제약의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비파열 뇌동맥류(UIA) 클리핑 수술 환자의 수혈 필요성을 유의하게 줄이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naesthesia Critical Care & Pain Medicine에 게재됐다.이시운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철결핍성 빈혈을 가진 UIA 수술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수술 약 4주 전 페린젝트 1000㎎을 투여한 17명과 표준 치료를 받은 14명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 14명 중 8명은 수술 중·후 적혈구 수혈이 필요했으나, 페린젝트 투여군 17명은 한 명도 수혈을 받지 않았다.또한 페린젝트군의 헤모글로2025.12.08 11:37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 2025년도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후보물질 구조 최적화, 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물질은 기존 치료제와 다른 신규 기전을 가진 경구용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향후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이웨이브는 기존 약물 탐색 시스템 ‘주얼리’와 ‘클로버’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약물 탐색부터 후보물질 최적화까지 신약 발굴 전주기에 활용된다.2025.12.03 11:44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URC102)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미국 시장에서 독점 기간이 기존 2029년에서 2038년까지 연장됐다.에파미뉴라드는 hURAT1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요산 배설을 촉진하는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고요산혈증과 통풍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임상 2상에서는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임상 3상 과정에서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는 네 차례 회의에서 모두 임상 지속을 권고해 안전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뒷받침했다. 최종 임상은 2026년 4월 환자 투약을 완료하고 연말 결과 보고서를 도출할 예2025.12.02 11:58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정(피타바스타틴·암로디핀·발사르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리바로하이 정은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하나로 합쳐 혈압과 저밀도지단백(LDL-C)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첫 피타바스타틴 기반 3제 복합제로, 총 6개 용량으로 환자의 혈압, 지질 상태, 동반 질환에 맞춘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피타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 중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아 혈당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피타바스타틴 투여군에서 당뇨병 발생률이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나기도 했다.리바로하이 정 임상에서 LDL-C는 82025.11.26 11:32
JW중외제약은 지난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이클 정의 약효,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임상 3상 근거 기반으로 공유했다.제이클 정은 내시경과 X선 촬영 등 검사 전 대장 세척용 전문의약품으로, 총 20정 복용으로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가장 적은 복용량을 자랑한다.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삼키기 쉽고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정윤호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미국 대장암 검진 가이드라인은 최소 90% 이상 장 정결을 권고하는데, 제이클 정은 97% 장 정결률을 보여 기준을 상회했다”2025.10.27 12:23
JW중외제약은 CSL 비포와의 파트너십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21일 경기도 과천 JW사옥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1975년 대한중외제약(현 JW중외제약)과 CSL 비포의 첫 기술제휴로 시작된 협력은 경구용 철분제 ‘훼럼’ 출시를 거쳐, 2005년 ‘베노훼럼’과 2011년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국내 출시로 이어졌다.기념식에는 CSL 비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주르당 CSL 비포 총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양사 협력이 국내 철 결핍·빈혈 치료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주르당 총괄은 “JW중외제약과 CSL 비포는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 치료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며, “페린젝트와 같은2025.10.20 11:29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예방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세계보건기구(WHO)의 2025년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목록(EMLc)에 신규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액 응고를 돕는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는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로, 제8인자에 대한 항체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예방약이다.최대 4주 1회 투여하는 피하 주사제로 개발돼 기존 정맥 주사보다 투약 편의성과 순응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WHO의 필수의약품목록은 각국의 의약품 조달과 보험 정책 수립의 참고 기준이 되며, 세계혈우연맹(WFH)은 헴리브라의 등재를 공식 요청했다. 다기관 장기 임상 결과와 비용효과 자료가 함께 제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