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1:58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Nasdaq: DRTS, DRTSW)은 8~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암 심포지엄(ASCO GI)’에서 췌장암 관련 임상연구 2건의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몬트리올 의료기관과 함께 진행한 알파 방사선 국소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의 췌장암 인체 적용 시험이다.첫 번째 연구는 진행성 췌장관선암(PDAC)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 유도 하에 알파다트를 종양에 직접 전달한 결과, 질병 조절률(DCR) 81%, 객관적 반응률(ORR) 22%를 확인했다. 초기 저용량 환자 2명을 제외하면 DCR은 87%, ORR은 23%로 더욱 높게 나타났다. 연구2025.12.16 13:11
GC녹십자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요법에서 1차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ClinicalMedicine에 게재됐다.뉴라펙(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은 GC녹십자가 개발한 장기 지속형 2세대 G-CSF 제제로, 항암치료 후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과 감염성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이번 연구는 연세암병원 이충근·최혜진 교수 연구팀이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7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뉴라펙 투여군(38명)과 비투여 대조군(39명)으로 배정돼, mFOLFIRINOX 항암요법 중 뉴라펙의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연구 결2025.11.07 09:00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린다. 국내 10대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으며, 최근 5년 상대생존율은 16% 수준에 머문다. 대부분 진단 시 이미 암이 진행돼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황달, 복통, 체중 감소, 당뇨 악화는 대표적 위험 신호다. 특히 40대 이후 새로 당뇨가 발생하거나 기존 당뇨 조절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경우, 즉각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흡연자, 만성 췌장염 환자, 가족력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이진욱 좋은강안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은 “명치 부위 통증이 계속되거나 혈당이 갑자기 변하면 췌장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복부CT 검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기 때2025.10.24 11:15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자사의 항암 신약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회사는 신규 발암 인자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와 이를 표적하는 항체치료제 ‘울레니스타맙(Ulenistamab, PBP1510)’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PAUF 억제를 통한 면역미세환경 조절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연구자와 제약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울레니스타맙은 재발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면역세포 활성 증가와 초기 항암 반응이 관찰됐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2025.10.20 12:3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췌장암 신약 후보 ‘Ulenistamab(PBP1510)’의 임상 및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PAUF 억제: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진행됐으며, 췌장암 발병에 관여하는 PAUF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치료제의 기전과 임상적 진전을 공유했다.세션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암연구소의 사비에르 피보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윤용 박사와 미국 노스웰헬스 암연구소의 다니엘 킹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를 발표했다.Ulenistamab은 PAUF를 표적하는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항체 신약 후보로, 현재2025.10.13 13:5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 참가해 자사 항암 신약 후보 ‘PBP1510(울레니스타맙)’의 연구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회사는 학회 기간 동안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4.2홀(부스 번호 4026)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항암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현황을 의료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9일 열리는 ‘Meet the Investigator’ 세션에서는 췌장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를 타깃으로 한 항체 치료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발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암센터장 사비에르 피보 교수, 미2025.10.10 09:25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 신약 ‘네수파립(JPI-547)’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IJBS(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오도연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교수팀이 주도했으며,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치료 확장성과 면역 활성 효과를 확인했다.네수파립은 Tankyrase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BRCA 유전자 결손을 가진 세포뿐 아니라 HRD 음성 췌장암 세포에서도 항암 효과를 보였다. 특히, Wnt 신호 의존성이 높은 췌장암 세포에서는 암세포 성장 경로와 YAP 발암 경로를 함께 억제하며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2025.09.25 12:21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이 미국에서 췌장암 임상시험(IMPACT) 첫 환자 치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텍사스 휴스턴 대학암센터의 다학제팀이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알파타우의 방사선 치료기술 ‘알파다트(Alpha DaRT®)’와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해 치료를 진행했다.알파다트는 짧은 거리 내에서 강력한 알파 입자를 방출해 국소 종양을 집중 타격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짧은 시간 내 효과적인 국소 제어가 가능하다. 내시경 초음파(EUS)를 이용한 정밀 시술로 부작용을 줄이고 깊은 위치의 종양에 정확히 접근할 수 있다.마크 단드레아 박사는 “알파다트가 췌장 종양처럼2025.09.17 13:1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자사의 IHC(면역조직화학염색) 기반 PAUF 진단 플랫폼 연구 결과가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World Journal of Gastrointestinal Oncology에 실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췌장암에서 발현이 증가된 PAUF의 정량적 면역조직화학 분석과 그 예후적 의미(Quantitative immunohistochemistry analysis of 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 expression in pancreatic cancer and its prognostic significance)”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황진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주도했다.연구팀은 췌장암(PDAC) 조직에서 PAUF 발현 정도를 IHC 방식으로 분석해 임상적 연관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전2025.08.19 10:38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모회사 씨앤팜과 합의해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췌장암 적응증 특허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젬시타빈과 병용 임상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이번 권리는 씨앤팜이 현대바이오에 무상 제공한 것으로, 신속한 임상 착수와 상업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로써 현대바이오는 췌장암을 대상으로 페니트리움과 폴리탁셀 두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를 모두 갖게 됐다.페니트리움은 암연관 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ECM)이 형성한 장벽을 제거해, 젬시타빈 절반 용량으로도 동등한 항암 효과(종양 억제율 92%)를 낸다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했다. 부작용과 독성도 절반 이하로 줄었다.이 물질은 12025.08.18 15:39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췌장암 치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냈다.회사(476060)는 진행성·전이성 췌장암 대상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임상 2상 개시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네수파립은 이미 1b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 2상 환자 모집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은 난치암으로, 한국에서는 5년 생존율이 16.5%, 미국은 약 9%에 불과하다.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옵션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네수파립은 Tankyrase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혁신 신약으로, 2021년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이를 통해 신속심사, 조건부허가2025.08.13 15:04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 췌장암 동물 모델을 활용한 페니트리움 병용 실험에서 기존 항암제 대비 동일한 효능과 함께 전이 억제 효과까지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험은 췌장암 표준 치료제인 젬시타빈의 절반 용량(25mg/kg)에 페니트리움을 병용 투여한 결과, 단독 고용량(50mg/kg) 투여군과 유사한 종양 성장 억제율(TGI 92%)을 기록했다. 이는 CAF와 ECM으로 형성된 구조적 장벽을 페니트리움이 제거해 약물 전달을 개선한 결과로 분석됐다.앞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실험에서도 CAF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ECM을 정상화해 암세포 생존율을 0%로 낮추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 동물실험에서는 전이 예정 부위의 기질 구조 붕괴로2025.08.01 13:26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특허 내용은 ‘PAUF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및 그 용도’에 관한 것이다.이번 등록으로 회사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IP5(5대 특허 강국)’에 모두 특허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19개국에서 PBP1510 물질 특허가 등록됐다.PBP1510은 췌장암 환자의 약 80%에서 과발현되는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 단백질을 타깃하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PAUF는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면역 회피, 혈관 신생을 유도하는 단백질로, 면역 억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