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1:16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는 섬유화 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신약 ‘PBP1710’ 관련 핵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섬유화 진행의 핵심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를 활용해 섬유화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학적 조성물을 포함한다.섬유화 질환은 간, 폐, 신장, 피부 등 여러 장기에서 나타나며, 진행 시 정상 조직이 딱딱한 섬유 조직으로 변해 장기 기능이 점차 저하된다. 한 번 진행된 섬유화는 회복이 어렵고 근본적 치료법이 제한적이어서, 글로벌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질환으로 평가된다.표정훈 정밀항체그룹장은 “PBP1710은 CTHRC1 단백질을 억제해 섬유화의 핵심 세포외기질인 콜라겐 과2026.01.20 12:41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26년 주요 파이프라인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와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글로벌 임상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HD204는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난소암 등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다. 회사는 확보된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FDA와 유럽 EMA를 대상으로 한 허가 전략을 검토 중이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관련 국내외 규제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개발 일정 일부가 조정됐으며, 2월 중 EMA와 FDA에 사전협의(pre meeting)를 신청할 계획이다.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Ulenistamab)은 PAUF 단백질을2026.01.12 12:3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비즈니스 개발을 핵심 목표로, 주요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한다.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임상 진전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하며 실행력 기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첫 바이오시밀러 Tuznue®(투즈뉴)는 유럽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 중이며, 임상·허가·상업화를 연계한 전주기 전략으로 단기 성과와 중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임상 및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시밀러와 항체 신약 파2025.12.12 11:32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Prestige BioPharma)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의 글로벌 공급 계약 대상국을 7개국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포함된 국가는 페루, 에콰도르, 우루과이, 과테말라,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이다.이번 추가 계약은 2021년 12월 체결된 기존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확장한 것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투즈뉴의 글로벌 시장 진출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계약 상대방인 닥터레디스(Dr. Reddy’s)는 2024년 매출 33억5000만 달러, 시가총액 120억 달러 규모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미국, 인도, 유럽, 남미 등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2025.12.08 12:02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 ‘PBP1710’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글로벌 개발 기반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한국·유럽·일본·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특허권이 확장됐다.PBP1710은 난치성 고형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약물의 종양 조직 침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종양 주변 과도한 콜라겐 축적은 약물 효과를 제한하는데, PBP1710은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삼아 콜라겐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의 안정적 효과 발현을 돕는 병용 치료 전략으로 설계됐다.현재까지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병용 시 치료 효과가 향상되는 결과가 확인됐으며, 향후 다양한 고형암으2025.11.25 12:07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 센터인 IDC가 자체 개발 항-CTHRC1 단클론항체(PBP1710)를 기반으로 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에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 ‘신약 생태계 R&D 구축 연구사업’ 후보물질 단계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10년간 진행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신약 개발 전주기 지원과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번 선정으로 IDC는 향후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PBP1710의 전임상 연구와 공정 개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항암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연구를 가속화한다.PBP1710은 암의2025.11.10 12:07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지난 3일 박형준 부산시 시장이 방문해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성과를 보고하고, 기업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산시 ‘정책 AS(After Service)’의 일환으로, 투자 이후 고용과 기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항체 신약 개발 진행 상황, 글로벌 임상 진척도, 지식재산권 확보 실적 등을 공유했다.특히 췌장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 FDA, EMA 심사와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등 글로벌 수준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다수 국내외 특허와 국가 과제 수주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2025.10.30 12:11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항암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HD201)’의 유럽 첫 공식 주문을 테바(Teva)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5월 체결한 유럽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 이후 첫 발주로, 금액은 74만3110유로다.이번 주문을 계기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테바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쌓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테바는 유럽 27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약 60여개국에 유통망을 갖춘 글로벌 제약사로, 최근 ESMO 2025에서 투즈뉴 계약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업계는 투즈뉴가 유방암, 위암 등 주요 적응증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테바의2025.10.20 12:3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췌장암 신약 후보 ‘Ulenistamab(PBP1510)’의 임상 및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PAUF 억제: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진행됐으며, 췌장암 발병에 관여하는 PAUF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치료제의 기전과 임상적 진전을 공유했다.세션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암연구소의 사비에르 피보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윤용 박사와 미국 노스웰헬스 암연구소의 다니엘 킹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를 발표했다.Ulenistamab은 PAUF를 표적하는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항체 신약 후보로, 현재2025.10.17 11:5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이하 IDC)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항체 신약 후보 PBP1710의 고형암 병용치료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ESMO는 세계적 규모 종양학 학회 중 하나로, 3만여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한다.고형암은 종양을 둘러싼 세포외기질이 약물 전달을 방해하는 물리적 장벽 역할을 한다. IDC 연구진은 콜라겐 생성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삼아 이를 약화시키는 PBP1710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종양 장벽을 완화하고 약물 침투력을 높였다.이번 연구에서는 PBP1710이 단독으로뿐 아니라 파클리탁셀 등 기존 항암제와 병용했을 때 항암 효과가 크게 강화됨을 확인했다.2025.10.14 12:4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고농도 단백질 의약품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온도 감응성 하이드로젤 제형’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원한 제형은 보관 중에는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체내에 주사되면 빠르게 젤화돼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투여 빈도를 줄이고, 환자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바이오의약품 업계에서는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피하주사(SC)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항체 치료제를 중심으로 기존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DDS) 개2025.10.13 13:5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 참가해 자사 항암 신약 후보 ‘PBP1510(울레니스타맙)’의 연구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회사는 학회 기간 동안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4.2홀(부스 번호 4026)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항암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현황을 의료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9일 열리는 ‘Meet the Investigator’ 세션에서는 췌장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를 타깃으로 한 항체 치료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발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암센터장 사비에르 피보 교수, 미2025.09.17 13:1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자사의 IHC(면역조직화학염색) 기반 PAUF 진단 플랫폼 연구 결과가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World Journal of Gastrointestinal Oncology에 실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췌장암에서 발현이 증가된 PAUF의 정량적 면역조직화학 분석과 그 예후적 의미(Quantitative immunohistochemistry analysis of 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 expression in pancreatic cancer and its prognostic significance)”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황진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주도했다.연구팀은 췌장암(PDAC) 조직에서 PAUF 발현 정도를 IHC 방식으로 분석해 임상적 연관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