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9:5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김상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김 이사장은 골대사와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이어온 의료진으로, 관련 학회와 연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미국과 국내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보라매병원에서 진료를 맡고 있다.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포함한 골대사 및 근골격계 질환 연구와 진료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다.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김 이사장은 학회2026.01.19 11:59
대한신장학회는 미술 교육인 겸 에세이스트인 이소영 작가를 학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어머니에게 신장을 기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장 건강과 장기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이소영 작가는 어머니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투석 치료를 필요로 하자 신장 기증을 결심했고, 수술과 회복 과정, 신체적·심리적 변화 등을 공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박형천 이사장은 “이소영 작가가 만성콩팥병과 신장 기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 작가는 소통하는그림연구소, 조이뮤지엄, 빅피쉬아트 등 미술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하루 한 장 인생2026.01.13 16:04
국제통합테라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 IAIT)가 2026년부터 학회 운영 체계를 상설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개편했다. 지난 11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에서 열린 정기총회 이후, IAIT는 운영위원장으로 한국치유요가협회(KTYA) 박영빈 협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100인 테라피스트 전원이 참여해 학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IAIT는 매월 정기 오프라인 모임 시 운영위원회를 함께 개최하며 실행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학회는 임상연구, 사례보고, 문헌 고찰 등 근거 축적과 학회지 발간, 학술대회 및 논문집 발간을 핵심 활동으로 삼고 있다.박영빈 운영위원장은 요가와2026.01.12 11:40
김철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12일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1968년 창립된 대한당뇨병학회는 4,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당뇨병 전문 학술단체로, 예방·진단·치료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세계적 학회 도약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김철희 신임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학술위원, 연구위원, 간행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영문 학회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발간에도 참여했다. 2016~2017년 감사, 2022~2023년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김철희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고령화와 비만 증가2026.01.08 09:40
박병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을 받았다.학술본상은 기초와 임상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두드러진 논문에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각 분야에서 1편씩 선정된다.박 교수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박건보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토끼 모델에서 골간단공과 개재 물질이 장골의 종적 성장 촉진에 미치는 영향’ 연구로 기초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연구는 성장기 소아·청소년의 하지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뼈 과성장과 변형의 원인을 동물 실험으로 분석한 것이다. 수술 과정에서 생기는 뼈 구멍의 위치와 이를 채우는 물질에 따라 성장 자극이 달라질 수2026.01.07 12:11
김태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26년 대한면역학회 제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회를 국내 최고 수준의 의생명과학 학회로 발전시키겠다”며, 정밀의학 기반 면역치료 확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면역질환 연구 강화, 백신 형평성과 글로벌 면역 공중보건 대응을 2026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면역유전체 차이를 반영한 정밀 전략이 면역치료의 핵심”이라며, 암·자가면역질환·감염병 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연계하는 학술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AI 기반 면역 연구와 디지털 면역의학 협력을 확대하고, 관련 연구자 양성과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6.01.07 10:12
김태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2월,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2025년 제27회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지 발전 기여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김 교수의 논문 “대퇴골두 골괴사증 최신지견(Updating Osteonecrosis of the Femoral Head)”이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결과다. 논문은 ARCO(Association Research Circulation Osseous)의 최신 분류와 병기 개정 내용을 반영해, 최근 의료 환경에 맞는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평가됐다. 특히 학술지 Hip&Pelvis에서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김태영 교수는 “ARCO 국제위원으로 참여한 최신 가이드라인 연구가2026.01.06 09:44
정민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에서 저술상을 받았다.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은 흉부영상의학 분야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정 교수는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폐결핵의 CT 소견 차이’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연구의 완성도와 임상적 의미를 인정받았다.연구에서는 폐결핵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CT 영상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흉수가 동반된 환자에서 흉막하 미세결절과 소엽간중격 비후가 더 자주 관찰되는 경향이 확인됐다.정민경 교수는 “폐결핵에서 폐 주변부 간질의 림프관 침범이 결핵성 흉수와 연관돼2026.01.05 10:53
채원석 순천향대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대한외래마취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대한외래마취학회는 입원 기간 단축과 안전한 외래마취 발전을 목표로 학술 연구, 교육, 국제 교류를 진행하며 학술대회와 학회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다.채 회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 대한외래마취학회 외에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쳤다. 2018년부터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진료부장, 진료지원부장, 수술실장을 역임하며 병원 발전에도 기여했다.그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전신마취 중 외래마취 시행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국2026.01.05 09:44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4대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의료메타버스는 이제 개념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의료메타버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비대면 의료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한때는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처럼 과도한 기대가 앞서기도 했다. 기술의 가능성에 비해 실제 의료 현장 적용은 더디게 진행되면서, 초기 의료메타버스 분야에는 부담으로 작용한 것도 사실이다.의료메타버스학회는 의료계뿐 아니라 공학계, 산업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2025.12.31 11:03
김규성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는 2010년 설립돼 의학, 생물학, 소재, 연소 등 우주환경 응용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온 단체다. 김 교수는 2013년부터 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김 교수는 2018년부터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우주의학 연구를 선도해왔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회장, 한국우주생명과학연구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우주응용과학 발전에 힘써왔다.임기 동안 김 교수는 학회를 대학, 연구소, 연구자, 학생들의 연구교류 플랫폼으로 강화할2025.12.31 11:01
류정선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대한폐암학회 제20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대한폐암학회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폐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표적치료연구회와 종양면역다학제연구회를 통해 기초연구와 신약 적용을 연계하고 있다.류 교수는 학회 내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성을 쌓았다. 표적치료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폐암 관련 도서 ‘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발간과 ‘폐암의 날’ 행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또한 세계폐암학회(IASLC) 연례 학술대회 호흡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세계폐암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Thoracic Oncology’2025.12.31 10:38
이상현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9~20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관절경학회(AAC 2025)에서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 후 재파열과 회전근개 파열 형태 연관성 분석’ 연구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회전근개는 어깨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과사용이나 노화로 인해 파열될 수 있다. 파열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며, 특히 전층 파열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수술하지 않으면 파열이 확대될 수 있다.이번 연구는 기존처럼 파열 크기만 평가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파열 형태 자체가 치료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상현 교수는 “연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