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도봉구지회’에 후원금 지원

바로선병원, 도봉구 지체장애인협회원 대상 나눔의 손길 더해
바로선병원, 도봉구 지체장애인협회원 대상 나눔의 손길 더해
바로선병원이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도봉구지회에서 말복더위를 이기는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2022년부터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이어온 바로선병원이 함께하였다.

이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바로선병원은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선병원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도봉구지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진료예약·의료지원·홍보협력 등 이용자 및 직원의 건강증진과 환자 편익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기록적인 폭염을 지내는 도봉구 지체장애인분들께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봉구지회 회원분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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