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본 행사는 경기북부권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창희 병원장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봉사자로 활동하기를 희망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