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 4677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사는 "가수와 팬들이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행보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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