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 제품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오뚜기 순후추’를 사용해 맛있는 식단 관리를 위해 단백질 식단도 풍부한 풍미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뚜기 순후추 품은 스테이크’는 지난달 17일에 선출시되며 많은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어 ‘오뚜기 순후추 품은 닭가슴살’도 지난 12일 정식 출시됐다.

바르닭 관계자는 “이번 오뚜기와의 협업은 ‘건강한 단백질도 맛있을 수 있다’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즐거운 식단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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