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제모'로 대비
[칼럼]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제모'로 대비
  • 헬스인뉴스 편집부
  • 승인 2019.05.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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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부지방은 일찌감치 꽃이 만발한데다 초여름에나 느낄 수 있는 더위가 느껴질 정도로 평균기온이 오르고 있다.

이처럼 여름에 한 발 다가 갈수록 '노출'에 대한 대비도 서서히 시작하고 있는 상황. 이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제모'다.

제모는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을 때 반드시 해야 할 기본 '에티켓'으로 최근에는 매일 면도를 하는 대신 얼굴제모를 선택하는 남성들도 늘어나 자가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는데, 아쉽게도 자가 제모는 피부에 있는 털을 강제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제모는 털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강한 자극이 가해지며 이로 인한 상처나 색소침착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수염을 제거하는 남성 얼굴제모에서 흔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잘못된 면도로 얼굴을 제모하면 피부가 반복적으로 강한 자극을 입어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것이 바로 그 예다.

이에따라 집에서 스스로 하는 자가제모도 좋지만 더 안전하고 피부 손상 걱정 없는 제모를 위해서라도 의료적 지식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통해 제모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얼굴 제모를 하는 남성이라면 피부 관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제모는 성별로 다른 털 특성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 또 개인별 털 굵기나 피부 상태 역시 고려되어야 하는데, 의료진이 진행하는 제모 시술은 한 번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가급적 4~5번 정도 피부와 털 생장 주기에 맞게 적용되어야 만족스러운 제모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제모 시술을 적용하는 장비도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제모 장비는 기본적으로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모낭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기능을 가져 더 안전한 제모 시술이 가능하다. 장비는 10HZ 파장의 레이저가 1초에 10번 이상 조사를 해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애는 소프라노XL레이저와 강력한 쿨링작용으로 통증이 적고 효과를 높인 엘리 레이저제모가 대표적이다.

단, 이 장비들은 모두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의료적 지식이 풍부한 의료진에 의해서 시술되어야 하기 때문에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여성제모, 남성제모를 원한다면 반드시 체계적인 시술 환경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점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빛나라클리닉 김정은 원장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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