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전하는 필수 건강관리 팁
의사가 전하는 필수 건강관리 팁
  • 임혜정 기자
  • 승인 2019.07.08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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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살길 꿈꾼다. 때문에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관심이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약 4만 개 이상의 코멘트가 달린 사이트 '레딧'에 의학 전문가들이 건강관리 꿀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의사는 이렇게 말한다. “대다수의 단순한 신체 질병들은 차에 비교할 수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때, 나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즉시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차를 2천마일 탄 후에도 오일을 교체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당뇨병, 고혈압, 알콜의존증 등과 같은 질병이 모두 당신에게 소리 없이 다가갈 수 있으며 결국 엔진은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을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당신은 종종 고혈압임에도 정상이라고 느낄 것이다.” 다른 의사도 이렇게 동의한다. “이것은 우연히 일어나기 때문에 당신이 겪고 싶지 않은 증상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의사들은 3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최소 1년에 한번 씩 고혈압을 체크할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에 모니터링을 하는 것과 함께 의사들은 질병 가족력을 다시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 이것은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방은 의학에서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질병을 초기에 다루는 것은 뒤늦게 잡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한 코멘트는 이렇게 말한다. “가족이 30대에 난소암 혹은 대장암에 걸렸다면, 당신의 건강 위험도에 아주 중요하다. 우리의 스크리닝과 테스트는 가족력에 따라 변하거나 이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약을 먹고 싶다면 가족의 유방암, 심정맥 혈전증, 혈액응고 질환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조금 살이 찌고 가족 중에 대사증후군 문제가 없다면, 조금 살이 쪘지만 부모님 모두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것과 비교해서, 관리의 우선순위는 변한다. 당신의 부모님에게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 있거나 20대, 30대, 40대 초기에 일어나는 질병에 대해 묻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건강관리에서 환자들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들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해 준다. 한 코멘트에 의하면 “당신의 신장과 간은 필요하지 않은 모든 독소를 깨끗하게 제거해줄 것이다.” 라며 “당신의 간이나 신장에 병이 생기지 않았다면 굳이 디톡스를 할 필요가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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