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름철 심해지기 쉬운 '여드름', 빠른 치료가 관건!
[칼럼] 여름철 심해지기 쉬운 '여드름', 빠른 치료가 관건!
  • 헬스인뉴스 편집부
  • 승인 2019.08.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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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에 폭염특보까지 더해지는 요즘, 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평소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의 고민이 더해지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높아져 닫힐 줄 모른채 열리기만 하는 모공에서 피지까지 과잉 분비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피지가 많이 분비되면 우리 피부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여드름이라는피부 트러블에 노출되기 쉽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게만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들어 성인들에게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이다. 좀 더 정확히 의학적으로 설명하는 여드름은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이라 할 수 있다. 피지 분비가 이뤄져야 할 모공 입구에 각질이 생기면서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되지 않게 되고 피부 속에 피지가 쌓이면서 여드름 세균이 증식하며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뜨거운 더위 때문에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될 뿐 아니라 각종 오염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어 땀과 함께 뒤섞이기 때문에 여드름 균이 더 활발하게 증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름철, 피부 고민 중에서도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평상 시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은 물론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의 진단 하에 적절한 여드름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또 혼자서 잘못 관리하다간 오히려 깨끗한 피부에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단 점도 간과해선 안 된다.

여드름 치료는 여드름 정도나 피부 특성, 환자가 처한 상황이나 나이 등 여러 가지 점들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 우선 세안 시 사용하는 여드름 전용 비누와 세안제를 시작으로 외용제를 피부에 직접 바르는 치료법이 있고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 스케일링이나 레이저 치료, 필링 등이 있다.

이 같은 치료법들은 개인 마다 상이한 피부 상태를 갖고 있는 만큼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되어야만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따라서 여드름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의료진의 숙련도를 먼저 파악해보고 그와 관련된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여드름 치료와 함께 여드름 자국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게 한다.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치료하고 예방하고자 한다면 여드름이 생겼을 때 가능한 한 혼자서 관리하기 보단 병원을 방문하여 여드름 정도가 깊어지거나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시간을 지체하면 할수록 여드름 자국도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빛나라클리닉 김정은 원장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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