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탈모 원인 스트레스 해결 못 한다면 생활습관 개선해야
[칼럼] 탈모 원인 스트레스 해결 못 한다면 생활습관 개선해야
  • 헬스인뉴스 편집부
  • 승인 2019.10.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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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현대인들이 어디 있을까.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라면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기란 가히 힘든 일이다.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이 스트레스는 인체 이곳저곳에 해를 입히는데, 그중 탈모는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의 자신감을 떨어트리게 하는 주범이다.

머리카락이 주는 힘이란, 여러 TV프로그램에서도 증명된 바가 많다. 관련 단어로는 ‘머리빨’이 있는데 여러 가발 광고에서도 이 머리빨을 대표적인 콘셉트로 잡아 머리카락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크게 보여줌으로써 많은 탈모인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곤 한다.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즉 노안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루에 약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라고 하지만 그 이상 빠지는 것은 탈모다. 그래서 이미 많은 탈모인들은 모발에 좋은 샴푸와 음식들을 사용하고 먹음으로써 남아 있는 머리카락의 관리에 힘쓰곤 하지만 역시나 스트레스에 의한 것들이 두피의 영향에 미쳐 원형탈모, 모발 생성 장애 등 여러 탈모 증상을 겪는 이들의 고충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이에 정신적인 고통을 줄이지 못한다면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탈모 증상을 줄일 수 있는데 먼저 규칙적인 식생활이다. 몸에 좋은 것은 두피에도 고루 영향을 미쳐 규칙적인 시간에 삼시 세끼를 꼬박 챙겨 먹되, 영양의 밸런스 또한 잡아 주어야 한다.

그리고 머리는 저녁에 감는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외출을 하게 되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기가 싹 씻겨 나가 자외선에 의해 두피 손상을 입기가 쉽다. 염색을 위한 탈색도 문제가 된다. 나를 꾸미는 수단인 염색은 두피에 많은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쉽게 상하게 만들어 그만큼 탈모의 원인이 된다. 심한 탈색을 통한 염색을 했을 시에는 꼭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줌으로써 머릿결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육류 중심의 식습관을 갖고 있는데 운동까지 안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두피에 치명적이다. 육류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혈행이 나쁘게 되어 두피에 피지가 쉽게 쌓인다. 또한 이러한 상태에서 운동 부족의 상황까지 가게 된다면 혈액의 산소량이 줄어들어 머리로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탈모의 위험이 두 배로 상승한다.

두피에 직접적으로 내리쬐는 자외선 또한 머리카락을 끊기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의 큐티클과 두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병원의 내원을 통해 나의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탈모를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혹, 머리를 감을 때 손톱을 사용하지는 않는지, 트리트먼트를 두피에까지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등 나의 생활습관을 꼭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탈모 치료에 중점적으로 적용할 것이다.

플러스미피부과 박준수 원장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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