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HSR 캠페인] 인도의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 'Donate a Life'로 어린이 암 환자에게 희망 전해
[기획-HSR 캠페인] 인도의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 'Donate a Life'로 어린이 암 환자에게 희망 전해
  • 임혜정 기자
  • 승인 2020.01.03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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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의 CSR활동에 힘입어 병원 및 각종 의료기관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까지 강조되고 있는 최근, 각국의 병원들의 사회공헌 활동(HSR,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인들에게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인도의 병원들도 국민의 건강할 권리를 위해 의료건강 분야 및 병원들의 사회공헌 활동(HSR,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이 이어지고 있는데, 인디아액서(indiacsr)에 의하면 인도의 자이푸르에 위치한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이 'Donate a Life'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은 본원에서 치료 받은 93명의 어린이들 중 85명의 어린이들을 치료했다고 한 언론에 의해서 발표됐다.

'Donate a Life' 프로그램을 위해 2014년에 섭립된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은 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치료하기 위해 Rs 500,000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암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여러 가지 단계가 필요하고 이러한 과정이 약 1~2년 정도 소요됐지만, 치료가 끝나고 완치가 된 아이들은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그완 마하베어 암 병원의 'Donate a Life' 프로그램은 3가지 종류의 혈액암에 해당하는 급성림프성백혈병(ALL), 호지킨병(HD), 급성전골수세포백혈병(APML)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무료 치료를 제공해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치료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의 건강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병원측은 현재까지 급성림프성백혈병(ALL) 어린이 환자 130명, 호지킨병(HD) 어린이 환자 34명, 급성전골수세포백혈병(APML) 어린이 환자 5명 등 3대 혈액암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어린이 142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암질환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로 오늘날의 항암 치료법 역시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었으며, 이는 특히나 어린이들에게 발병한 암 질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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