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김세웅 원장
[정신질환] 김세웅 원장
  • 헬스인뉴스
  • 승인 2020.05.12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대학교 졸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現)채움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주요 진료과목 : 정신질환]

"마음의 병, 혼자서는 극복하기 힘들어"
 

○ 건강멘토 간단 Q&A 

Q. 안타깝게도 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도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고자 하는 분들은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왜 그런 걸까요?
A. 기본적으로 低인식 -> 低발견 -> 低치료의 악순환의 고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정신질환 자체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고 신체적 증상만을 보고하는 경향(Ex. 두통, 소화 불량, 통증)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과 진료보다는 타과 영역에서 신체증상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넌 마음이 약해서 그래’처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 말처럼 정신질환은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이 가능한 것인가요?
A.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증상 중에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나 관련된 신경계의 과잉반응으로 인해 나타나는 어려움(사고, 인지기능, 생리적 변화)이 동반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가져야 할 태도, 그리고 이들을 마주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
우선 자신의 말이나 행동이 그 사람의 현재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고민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만약 큰 영향이 없는 상태라면 평소에 대하는 방식대로 동일하게 대하시되 조금 더 존중하는 태도로 경청해보시기를 말씀 드립니다. 무조건 긍정을 강요하는 태도, 개인의 의지의 지나친 강조, 타인과 환자를 비교하거나, 원인을 자기 마음대로 추측해서 개입하는 태도 등은 당사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당사자가 바라지 않는 부분까지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의 어떤 문제를 풀어가기 보다는 급하지 않게, 그리고 천천히 그 분의 어려움과 함께 머무르고 동참하려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정신질환 건강멘토
채움정신건강의학과 김세웅 원장

 

○ 김세웅 건강멘토 소개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만, "괜찮아"라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혼자서 감내해내고 있다. 그러나 이미 마음의 병이 깊어질대로 깊어진 경우라면 이는 위로가 아닌 그저 정신질환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헬스인뉴스 굿닥터이자 건강멘토인 채움정신건강의학과 김세웅 원장은 혼자서 극복하기 힘든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면 용기를 내어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 경력
- 서울대학교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 졸업 및 의학과 의학박사 수료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신과 전공의 수료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서울 인간 관계 정신분석회 정회원
- 대한 불안의학회 평생회원
- 대한 우울조울병학회 평생회원
- 대한 청소년 정신의학 평생회원
- 한국 중독 정신의학 정회원
- 대한 조현병 학회 정회원
- 대한 불안의학회 심층과정 수료
- 대한 조현병 학회 펠로우쉽 수료
- 한국정신분석학회 지지정신치료 워크샵 수료
- EMDR institute Training course 수료(weekend 1)
- 치매특별등급 및 치매 전문화 교육과정 수료
- 前)경기 해바라기 센터(아동) 상담의
- 前)루카스 병원 진료 과장
- 現)채움정신건강의학과 원장

 



○ 채움정신건강의학과 소개
* 위치 : 부천시 길주로 (클릭)
채움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바로가기 (클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