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친환경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눈에 띈다. 그 중 서울 혜화동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환경동아리 송석재단 에코워커@혜화 부스에서는 나무 막대에 그림을 그려 씨앗을 붙이고, 찰흙 속에도 씨앗을 넣는 체험을 진행 중이다. 이는 나무 막대나 찰흙에 씨앗을 넣고, 이를 집 안 마당이나 길거리 흙바닥에 던져 여러 식물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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