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세병원 척추센터 이응재 원장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노인성, 퇴행성 질환 환자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 중 특히나 젊은 척추관절 환자수가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큽니다. 이에 대해 서울연세병원 척추센터 이응재 원장님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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