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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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이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런칭 방송 완판에 이어 두 달 만에 진행된 재방송에서도 전구성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아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쏘몰 바이탈m’, ‘오쏘몰 바이탈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성분을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남녀특화 포뮬러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 3(EPA 및 DHA함유 유지)까지 하루 한병으로 섭취해 간편하게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4050 홈쇼핑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달 29일에 진행된 방송에서는 여성용(오쏘몰 바이탈 f), 남성용(오쏘몰 바이탈 m) 단독 구성은 물론 남+여 혼합구성도 함께 준비해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이뮨의 성공적인 런칭 후 3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포뮬라와 기술력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오쏘몰 바이탈이 프리미엄 비타민계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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