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자사의 골프웨어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의 공식 앰버서더로 방송인 이유비와 모델 문수인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16일 밝혔다.골프존 어패럴은 골프존이 지난 2월 10일 공식 론칭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로, 20여 년간 축적한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및 필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세상에 없던 골프’를 만들겠다는 골프존의 철학 ‘PLAY DIFFERENT’를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모던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접목한 ‘플레이 웨어(Play Wear)’를 선보이고 있다.골프존은 이번 앰버서더 선정 배경에 대해 “골프존 어패럴의 브랜드 정체성
골프 시뮬레이션 기업 골프존이 자사 최초의 의류 브랜드를 선보이며 패션 시장에 진출했다. 골프존은 새로운 골프웨어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을 공식 출시하고 2025년 봄/여름(SS)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골프존의 박강수, 최덕형 각자대표이사는 이번 브랜드 론칭에 대해 "스크린과 필드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골프존 어패럴'은 골프존의 'PLAY DIFFERENT'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브랜드는 모던함과 기능성을 결합한 '플레이 웨어'를 표방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브랜드의 핵심 가치로는 합리성,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