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프리미엄 밀키트 간편식 라인업 ‘더미식’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더미식 메밀소바’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더미식 초계국수’에 이은 냉면류 제품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정통 일본식 메밀소바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하림은 일본 요리의 대표 면식인 메밀소바의 깊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분말이나 소스 방식이 아닌, 간장에 가쓰오부시와 황태 등을 넣고 10시간 이상 푹 끓인 정통 방식의 쯔유 국물을 채택했다. 여기에 무, 양파, 파 등을 더해 감칠맛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했다.면 또한 고급화했다. 하림은 자체 제면 기술을 바탕으로 볶은 메밀가루를 반죽에 배합하고, 고온의 열풍으로 단시간 내 균일하게 건조한 뒤
국내 대표 식품기업 하림이 간편하면서도 고품질의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더미식(The미식) 덮밥소스' 5종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하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장인라면, 즉석밥, 요리면 등 기존 제품군에 이은 더미식의 신규 카테고리"라고 말했다.새롭게 출시된 덮밥소스는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소비자들은 이 제품으로 고품질의 한 끼 식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됐다.더미식 덮밥소스 라인업은 전통적인 한식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시래기장', '한우두부강된장'과 젊은 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이국적인 맛의 '마파두부', '유니자장', '치킨크림카레' 등 총 5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