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제55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Smart Fun(전자기기 자원순환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을 다음 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증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되며, 본점과 영업점은 물론 임직원 가정에서 발생한 폐전기·전자제품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ESG 실천에 동참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까지 참여 품목을 확대하며 자원순환의 폭을 넓혔다.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기관으로, 우리은행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4일 부터 5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바이엘 코리아 서울 오피스가 있는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글뤽 포 그린 플로깅 캠페인(Glück for Green Plogging Campaig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plocka upp)는 뜻의 스웨던어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전세계적 환경운동의 하나다.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바이엘의 사회 참여 활동(Corporate Social Engagement) 중 하나인 ̒글뤽 포 그린 캠페인(Glück for Green)'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바이엘 코리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