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비대면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고객의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보안 플랫폼 ‘i-ONE 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i-ONE 가드’는 개인 모바일 뱅킹 앱(i-ONE Bank)을 기반으로 고객 스스로 스마트폰과 금융거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가진단형 보안 플랫폼이다.이용자는 실시간 보안 위협을 차단하는 ‘i-ONE백신 서비스’, 스마트폰 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내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 기존 보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안심케어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금융사기 및 해킹 위험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특히 ‘내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금융지원 패키지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제 영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사업자등록 원스톱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사업자등록부터 은행 거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창업 준비를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BOX POS’는 스마트폰 기반의 무료 결제 단말기로, 별도의 장비 없이 간편하게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