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교 SNU서울병원 대표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인도 코임바토르 Ganga 병원에서 열린 ‘GFAI 2025(Ganga Foot & Ankle Instructional Course)’ 국제학회에 기조강연자로 초청돼 강연과 수술 시연을 진행했다.GFAI는 전 세계 발 및 발목 수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 학회에서는 최신 수술 기법과 복합 외상, 변형 교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학회 첫날, Live Surgery 세션의 좌장과 평발 세션 패널로 참여하며 주요 토론을 이끌었고, 발목관절염 SMO(OA Ankle and role of Supra-Malleolar Osteotomy) 수술에 대한 연구 발표를 했다. 또한, MITA(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Hand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