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유엔이 여성 권리 향상을 위해 1977년 공식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지난 10일 밝혔다.서울 관악구 '올리브영 관악타운점'에 3월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메인 컬러인 블루 계열을 활용해 순면 소재의 특장점과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분위기로 조성됐다. 매장 곳곳에는 '순면커버 1위 생리대', '모든 면이 좋아야 진짜 순면!'과 같은 브랜드 핵심 메시
깨끗한나라가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 제로’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순수한면 제로’는 예민한 피부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0% 순면커버와 천연소재 흡수체를 적용한 생리대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순수한면 제로’는 기존 제품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착용감과 흡수력을 한층 강화했다. 생리혈을 흡수하는 패드 중앙에 인체의 곡선에 맞춰 3D코어를 적용했다. 패드의 뒤쪽 대비 중앙이 1.6배 더 도톰해서 몸에 꼭 맞게 밀착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보인다.또한, 3D 홀 체커(Hole Checker) 패턴을 적용하고 흡수력을 높여 생리혈 되묻어남 현상을 30% 개선했다. 패드 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