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올해 한 차원 더 높은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한다고 밝혔다.LF 관계자는 "아떼는 최근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 급증에 따라 성분과 기능성만을 소구하는 스킨케어를 넘어 효과를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라며 "집에서도 전문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건 뷰티의 새로운 경지이자 효과 우선주의 뷰티를 보여줄 첫 번째 제품은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다"라며 "비타 토닝과 MTS(Microneedle Therapy Sy
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가을·겨울(FW)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10월 20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포인트 오브 뷰(Point of View)’에서 운영된다. ‘르봉백’과 ‘프릴백’ 라인의 FW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비롯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난 12일 팝업스토어 오픈 후 첫 주말 사이 2천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대기 인원이 지속 발생하는 등 성황리에 시작됐다.리본 모티브의 ‘르봉백’은 완판백으로 자리 잡았다. ‘프릴백’은 최근 출시와 동시에 로맨틱한 디자인과 다양한 연출 방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고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