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높은 기온은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하지정맥류의 발병 위험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직 다리에 별 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여름이 되면 급격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여름이 오기 전, 이 질환으로부터 다리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을 미리 알아보고 본인의 다리 상태를 체크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님과 함께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에 대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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