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센트럴서울안과와 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이 손을 잡고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용산구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센트럴서울안과 구성원과 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약 250여 명에게 떡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최재완 센트럴서울안과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트럴서울안과와 용산구재가
센트럴서울안과는 지난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삼일제약 심포지엄에 김균형 원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건성안 관련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안구건조증 임상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균형 원장은 ‘건성안과 다양한 눈표면 질환에서 Restasis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심한 건성안을 비롯해 타이거슨 표층 점상 각막염, 재발성 각막미란, 상윤부각결막염 등 다양한 눈표면 질환에 대한 치료 경험을 구체적인 증례와 함께 다뤄 눈길을 끌었다.김균형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 클리닉이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한국녹내장학회가 주관하는 ‘녹내장 바로알기’ 온라인 강연회에 공식 참여한다고 밝혔다. 녹내장 클리닉 전문의 최재완 원장과 김미진 원장이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강연하며, 녹내장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올바른 녹내장 정보를 공유한다.세계녹내장주간은 세계보건기구(WTO) 선정 3대 실명질환인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매년 3월 둘째주에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세계녹내장주간은 7~13일이다. 한국녹내장학회는 매년 세계녹내장주간마다 전국민 대상의 강연회,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