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21:29
프렐류드 테라퓨틱스(PRLD, Prelude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2026년 프로그램 전망을 제공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10일, 프렐류드 테라퓨틱스(증권코드: PRLD)는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다.회사는 2026년 1분기에 PRT12396에 대한 임상시험용 신약 신청(IND)을 FDA로부터 승인받았으며, 2026년 2분기에는 폴리시템미아 베라 및 골수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PRT12396의 1상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또한, PRT13722에 대한 비임상 개발 및 IND 승인 연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중반에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PRT13722의 1상 연구는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현금, 현금성 자산, 제한된 현금 및 시장성 증권에서 1억 6백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프렐류드 테라퓨틱스의 CEO인 크리스 바디(Kris Vaddi)는 "2025년 11월 전략적 전환 발표 이후, 우리 팀은 JAK2V617F 억제제 및 KAT6 분해제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JAK2V617F는 다수의 골수형성이상증 환자에서 질병 진행의 주요 원인 변이로, 폴리시템미아 베라 환자의 약 95%, 본태성 혈소판증가증 환자의 60%, 골수섬유증 환자의 55%에서 발견된다.프렐류드는 V617F 변이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새로운 알로스테릭 억제제를 설계하고 발견했으며, 이 후보물질들은 여러 비임상 모델에서 변이 특이적 억제를 나타낸다.PRT12396은 2026년 2분기에 1상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연구개발(R&D) 비용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9,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순손실은 9,950만 달러로, 주당 1.29 달러2026.03.10 05:41
셉터나(SEPN, Septerna, Inc. )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9일, 셉터나(나스닥: SEPN)는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와 사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셉터나는 긍정적인 1상 결과를 바탕으로 SEP-631의 2b상 개발을 지원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에서의 초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SEP-479(PTH1R 작용제)의 1상 시험을 2026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셉터나는 2029년까지 운영 계획을 지원할 수 있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제프리 파이너 CEO는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파이프라인을 크게 발전시켰으며, 2026년은 SEP-631의 긍정적인 1상 결과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결과는 임상 기전의 증거를 보여주며, 우리의 Native Complex Platform®이 역사적으로 도전적인 GPCR에 대한 차별화된 경구용 소분자 신약을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한다"고 덧붙였다.최근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및 예상 이정표로는 SEP-631이 마스트 세포 질환을 위한 MRGPRX2 음성 알로스테릭 조절제로, 2026년 3월에 긍정적인 1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SEP-631은 모든 용량에서 잘 견디며, 안전성 프로파일이 위약과 유사하다. 약리학적 프로파일은 편리한 하루 한 번 경구 투여를 지원하며, 10mg의 용량에서도 두드러기 형성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셉터나는 2026년 하반기에 CSU에 대한 2b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에 따르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시장성 증권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548.7백만 달러에 달하며, 2024년 12월 31일의 420.8백만 달러와 비교된다.2025년 동안 셉터나는 노보 노르디스크로부터 195.0백만 달러의 선급금을 받았고, 버텍스에서 12026.02.25 09:51
질병관리청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9년 제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관계 부처가 후원한다.이번에 수상한 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재조합 단백질 백신이다. 기존 방식에서 제기돼 온 잔존 독소 유발 가능성 등을 보완해 비임상과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그동안 국내 탄저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개발로 생물테러나 감염병 재난에 대비한 공공백신을 국내에서 자체 생2026.02.11 10:44
동구바이오제약은 노바셀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해온 아토피 피부염 치료 바이오신약 ‘NCP112’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질환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향후 코스메슈티컬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피부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국내 피부과 전문 의약품 시장에서 강점을 지닌 동구바이오제약은 기존 사업 기반 위에 바이오벤처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노바셀테크놀로지가 보유한 ‘PEPTIROID’는 염증 해소 핵심 수용체 FPR2를 활성화하는 면역조절 펩타이드로, 만성염증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2026.01.14 11:17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성장 전략과 신약 개발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서진석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메인트랙 발표에서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소개했다.서 대표는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현재 11개에서 2038년까지 41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규모를 400조 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신약 후보로는 ADC(CT-P70·CT-P71·CT-P73), 다중항체(CT-P72), 비만치료제(CT-G32) 등이 있으며, 4개 후보물질은 임상 1상에 진입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임상 결과가2026.01.13 11:27
비씨월드제약이 이주용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양측은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치료 타깃 발굴, 신약 후보물질 탐색, 구조 최적화 등 신약개발 핵심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연구 성과를 기업 상용화 기술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로 평가된다.비씨월드제약은 전문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갖춘 중견 제약사로,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R&D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이주용 교수 연구팀은 계산신약개발과 AI 기반 분자 설계 분야 전문가로, AI와 물리 기반 시2025.12.18 11:37
GC녹십자는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1월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의 연장으로,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양사는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표준 치료제인 EGFR 저해제를 투여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1~2년 내 약물 내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요 원인으로 cMET 과발현과 EGFR 내성 변이가 지목된다. 이번 ADC는 두 표적을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내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EGFR과 cM2025.11.19 10:04
셀트리온이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미국 공장 증설, 국내 생산시설 확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 계획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인수를 연내 마무리하고, 인수 즉시 1만1000L 배양기 증설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총 6만6000L 규모 확충에 약 70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는 관세 부담을 줄이고 미국 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국내에서도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PFS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송도·예산·오창에 걸쳐 약 4조 원이 투입되며, 국내외 생산 비중을 조정해 지역별 수요에 맞춰 공급하는 모델을 구축한다.바이오시밀러 개발도 확대된다2025.10.22 14:02
동아에스티는 22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AI 기반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임상 데이터와 신약개발 경험,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의 AI 원천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AI 신약개발과 연구 데이터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서울대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신약개발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향후 산학협력 체계로 확대할 계획이다.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원천기술과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독자적 경쟁력을 갖췄다.김경수 교수는 “AI 기반 신약개발은 이제2025.09.30 13:40
우정바이오는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우정바이오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바이오텍과 협업하며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비임상 CRO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이번 협력은 우정바이오의 비임상 역량과 갤럭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항체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양사는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신속 비임상 검증 체계 구축, 신규 타깃 발굴과 혁신 신약 공동 연구, 정보·네트워크 공유, 인프라 활용 공동 연구를 유기적으로 진행하며 AI 신약 개발의 정확도를 꾸준히 개선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갤2025.09.25 12:23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e-신약개발 허브 심포지엄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20주년을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약개발 기술 교류의 장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들이 최신 연구와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남기엽 신약개발총괄사장이 특별 초청 연사로 나서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핵심 모듈 ‘켐젠(ChemGEN)’의 성과를 소개했다.특히, 기존 연구로 공략이 어려운 신규 단백질 타겟을 AI와 멀티오믹스 융합 기술로 규명하는 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신약 개발 효율과 성공률 극2025.08.27 11:4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바이오헬스혁신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AI와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혁신 성장을 위해 57개 기업과 기관이 모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협의체는 제약·바이오 39개사와 AI·빅데이터·ICT 분야 32개 기관이 참여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 제조, 상용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동 컨소시엄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양성, 정보 교류, 국책 연구개발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출범식에서는 참여기관에 회원증을 수여하고, 신약조합 조헌제 전무와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홍용석 이사를 각각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김정진 이사장은 “A2025.08.25 16:10
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열고,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현황과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신약 개발 성과와 비전을 국내외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과 공유하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행사는 총 6개 세션과 좌담회로 구성됐으며, 셀트리온의 신약 개발 전략, 바이오베터 ADC 개발 현황,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및 임상 로드맵 등이 소개됐다.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은 20년 넘게 축적한 항체 연구·생산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필요한 경우 개방형 혁신을 통해 유망 기술을 확보한다고 밝혔다.이수영 신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