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각국의 의료진들이 본인만의 실 리프팅 방식과 접근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실 리프팅 전반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 그리고 4번의 Live demo 세션까지 진행되어 풍성함을 더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각 나라를 대표하여 미국 Gideon Kwok, DO, 영국 Dr. Zunaid Alli, Dr. Kam Lally, 태국 Dr. Kriangkrai, 멕시코 Denisse Aurora Bajo Gauzin, 인도 Dr. Chytra V Anand, 대만 Dr. Kuang Cheng, Chang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실 리프팅 시술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좌장으로는 뷰 성형외과 윤창운 원장,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이 나섰으며, 연자로는 그레이스오앤영성형외과 최문섭 원장, 피어봄의원 장효승 원장, 송제니퍼성형외과 제니퍼 송 원장, 미엘르의원 정재윤 원장, 에톤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이 나서 민트리프트 라인업을 활용한 다양한 부위별 실 리프팅 방식과 접근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민트리프트의 다양한 활용법과 접근법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강연 외에도 각종 이벤트와 한국적인 공연을 준비해 참여하신 모든 의료진분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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