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상자로는 신현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약리학 학술상을, 한주희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젊은 약리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다수 연구자들에게 차세대 약리학자상과 우수 구연발표상 및 포스터 발표상이 수여되며, 대한약리학회는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한일약리학 공동세미나(KJJSP)가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주요 약리학자들의 강연과 포스터 전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일 양국 연구자들이 상호 학문 교류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 통찰을 공유하여 공동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주섭 대한약리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와 공동세미나가 젊은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연구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약리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약리학회의 학술적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