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제공) 절기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 이하로 떨어졌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이날 인공눈을 뿌리며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22일 개장 예정이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책읽기,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 "난독증 의심해 봐야" 추울수록 위험해져... 뇌경색 환자 급증, "골든타임 지켜야" 스트레스 관리가 곧 심장 건강, 겨울철 심근경색 예방법 영유아 위협하는 'RSV 감염증' 급증... 질병관리청,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겨울철 복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급증, 증상과 예방수칙 ‘눈 중풍’ 중심망막동맥폐쇄, 고압산소치료로 시력 회복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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