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윤석준 원장은 평촌우리병원 부병원장을 역임했으며, KBL 안양 kcc,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HL안양 아이스하키단 등 국내 프로 스포츠단 주치의를 지낸 이력이 있어 스포츠 손상은 물론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가 가능하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5000례 이상의 집도 이력이 있는 윤석준 원장만의 특화 진료로 개원 이래 20년동안 바로선병원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만족스러운 환자 경험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20년의 신뢰, 100년의 건강약속”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선정해 이에 따른 다양한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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