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해원·빠니보틀과 함께한 리프레시 캠페인

광고 속에서 해원은 안무 연습 도중 실수한 순간, 코카-콜라로 기운을 되찾고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무대 뒤 청춘의 이야기를 전한다. 빠니보틀 역시 여행 중 상인과의 끈질긴 흥정 상황에서 코카-콜라 한 모금으로 유쾌하게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장면을 연출했다.
해원은 “바쁜 일상 중 리프레시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전환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빠니보틀은 “실제 여행 중에도 코-크 타임을 자주 즐긴다”라며 캠페인 참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신규 광고 '코-크 타임'은 일상 속 리프레시가 필요한 순간, 코카-콜라의 짜릿한 맛으로 텐션을 끌어올리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냈다"라며 "특히, 가수, 유튜버, 개발자, 셰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흔히 마주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소재로 활용해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