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물부터’ 캠페인 통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입지 강화

에드워드 리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이다. 한식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와 진정성 있는 요리 철학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오며 브랜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에드워드 리 셰프의 ‘좋은 요리는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철학과, 요리의 기본 재료인 ‘물’의 가치를 전하려는 풀무원샘물의 브랜드 방향이 맞물리면서 기획됐다. 그는 풀무원샘물을 단순한 생수가 아닌, 요리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재료로 소개하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풀무원샘물은 ‘요리사들이 선택한 물’이라는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청량한 맛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요리의 풍미를 살리는 프리미엄 생수로서 소비자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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