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모어바일’로 차별화 강조, 금융과 통신 결합한 새 서비스 출범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구성됐다. 런칭편에서는 ‘모바일(MOBILE)’에 ‘더 많음(MORE)’을 결합한 신조어 ‘모어바일(MOREBILE)’을 통해, 우리WON모바일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한다. 본편에서는 장원영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우리WON모바일의 주요 서비스 혜택과 강점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WON모바일은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혁신적 서비스”라며 “국내 알뜰폰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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