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 17시 현재 발생현황은 부산 7곳(490명), 대구 4곳(167명), 경기 1곳(31명), 전북 4곳(123명), 경북 2곳(64명), 경남 4곳(134명)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8월부터 9월 5일까지 6,211박스 생산되어 전량 공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총 152개 급식소에 납품되었다.
식약처는 현재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체를 통해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과 함께 제품 유통 현황을 조사 하고 있다.
전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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