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아이엔(I.N)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엔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삼성서울병원 제공)아이엔은 “추운 계절을 보내는 소아암 환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꿈꾸며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면서 “제 생일에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생인 아이엔은 지난해 최연소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도 위촉된 바 있으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키워드#삼성서울병원#스트레이키즈#아이엔#JYP엔터테인먼트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종근당 찾은 식약처장, 제약 AI 생태계 조성 ‘속도’ 에스티팜, 1분기 실적부진 속에도 CDMO 신사업 확대 ‘청신호’ 식약처, 2024년 K-의료 제품 허가 현황 대방출 유한양행, 1차 치료도, 저항성도 잡았다! [기획] K-헬스케어, AI로 세계를 두드리다① [기획]제품에서 읽는 ESG① LG 올레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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